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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군내 유적 옛모습 VR·AR 콘텐츠로 제작
  |  입력 : 2018-04-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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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의 옛 모습, 가상현실로 재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의 옛 모습을 가상현실로 재현한다.

군은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실제 복원 전 적은 예산으로 잔존 유적에서 느낄 수 없는 옛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용역은 올해 6월 완료될 예정이다.

언양읍성은 안내소의 개관과 함께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금까지 제작된 증강현실 콘텐츠를 먼저 선보이게 됐다.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앱을 내려받은 후 언양읍성 북문에서 영화루까지 관람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앱을 실행하면, 옛 성곽 모습이나 (구)언양초등학교부지 내 동헌·객사 등 읍성의 주요 건물을 설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영화루에서는 360° 가상현실(VR)로 옛 언양읍성의 주변을 실제로 둘러보는 것처럼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복원 사업 중인 성벽구간에서는 증강현실(AR)로 복원된 후의 성벽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과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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