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예비 화이트해커들의 취업문이 활짝 열렸다”
  |  입력 : 2018-02-09 10:2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아이투섹 ‘모의해킹 종합과정 1기생’, SK인포섹에 예비 화이트해커로 취업
양사간 ‘정보보호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 협약에 따른 첫 취업 합격자 배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정보보안 교육기업 아이투섹(대표 문경곤)은 6일 모의해킹 종합과정 1기 수료생 중 SK인포섹에 입사 지원한 5명 전원이 채용됐다고 밝혔다.

▲ SK인포섹에 입사한 아이투섹 모의해킹 종합과정 1기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아이투섹]


이번 채용은 지난 해 4월 아이투섹과 SK인포섹이 체결한 ‘정보보호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 협력 계약에 의해 이뤄졌다. SK인포섹은 수년간에 걸쳐 다양한 모의해킹 사업에서 축적된 실무 지식과 교육 커리큘럼을 아이투섹에 제공하고, 교육과정 수료자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투섹은 교육 콘텐츠 개발과 수강생 교육, 교육 수료생에 대한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모의해킹 종합과정에 선발된 1기 교육생들은 작년 하반기 동안 총 4개월의 교육을 받았다. 이후 SK인포섹 전문가와 두 차례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12월에 최종 수료했다. 1기 교육생 중 5명은 SK인포섹에 지원했으며, 채용절차에 따라 역량을 인정받아 전원 채용됐다. 이들은 6개월의 수습사원 과정을 거쳐 정규직이 될 예정이다.

SK인포섹 김태형 전략해킹팀장은 “아이투섹의 정보보안 교육과정은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웹과 모바일 분야의 모의해킹 핵심 기술을 배우는데 특화되어 있다”면서 “이번 1기생 합격자들은 교육과정에서 실제 산출물을 만든 경험까지 갖추고 있어 앞으로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아이투섹 문경곤 대표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정보보안 생태계의 시장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실습 프로젝트 위주의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2018년도 3분기는 온라인 교육 과정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에 설립한 아이투섹은 시스템, 네트워크, 웹, 모바일 등 취약점 진단 교육 커리큘럼으로 실무형 보안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 정보보안교육센터를 두고 있으며 3,400명 이상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모의해킹 종합과정’은 현재 2기 교육생에 대한 강좌가 서울지점에서 진행 중이다. 6월 개강 예정인 3기 교육생은 현재 모집 중에 있다. 신청 접수는 i2Sec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국비지원 희망자는 고용노동부의 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9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