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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국가 학술정보 클라우드 시스템’ 오픈
  |  입력 : 2018-02-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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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 국가중심도서관 비전 선포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회도서관은 지난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등 4차 산업혁명 관련기관 및 도서관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선도 국가중심도서관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미지=국회도서관]


이날 선포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른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도서관계도 예외가 될 수 없음을 인식하고 국회도서관이 앞장서서 한국 도서관의 미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국회도서관은 320여명의 전문 인력과 2억3000만면 이상의 디지털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는 국가 최고의 전문 학술정보 보유기관으로서 2016년 11월 데이터융합분석과를 신설하는 등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전담 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지능형 도서관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왔다.

이제 그 준비를 마치고 국회도서관이 명실공히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도서관의 미래를 선도하는 국가중심도서관으로서의 비전을 선포한 것이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이날 선포식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3대 핵심 키워드인 빅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입법 지원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열어 나가고, 국가도서관으로서 선도적인 신기술 개발 및 지식 정보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한국 도서관의 미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선포식 행사에서는 ‘도서관과 4차 산업혁명’ 영상 상영과 국회도서관장의 ‘4차 산업혁명 선도 국가중심도서관’ 비전 발표, 국회도서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엑소브레인(법률 Wise QA)’ 시연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소장 도서전도 함께 열렸다.

특히, 이날 국회도서관은 그동안 구축해 온 미래 지향 사업인 ‘국가 학술정보 클라우드 시스템’과 ‘학술연구자정보 공유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클라우드상에서 대학, 연구소 등 우리나라 분야별 대표 학술정보기관의 학술정보와 연구자정보 콘텐츠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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