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 2016... 이 제품을 주목하라!
디인시스템은 콘솔데스크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업체로서 전문가용 모니터링을 위한 산업용 모니터 거치대를 개발했다.
모니터 설치시 시각적으로 불편한 요소였던 어지럽게 배치되는 배선들을 요소마다에 준비되어 있는 수납공간을 이용하여 감추어 버림으로서 최대한 깔끔하고 정돈된 모니터 배치를 구상할 수 있게 했다.
모니터의 배선이 지나가는 공간마다 배선의 피복손상을 없애기 위해 플라스틱 또는 고무로 배치해 안정성에도 기여했다.
110×110mm의 알루미늄 재질의 튼튼한 프로파일을 이용한 기둥은 최대 1.5M까지 수직으로 구축이 가능하며, 최대 12개의 모니터를 다중으로 설치할 수 있다.
모니터를 고정하는 헤드는 상/하/좌/우의 자유로운 각도조절과 360도 회전이 가능하게 했다.
디인시스템의 모니터 거치대는 데스크 고정형과 이동이 가능한 스탠드형 2가지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자유로운 배치와 구상이 가능하다.
한편, 디인시스템은 ‘세계보안엑스포 2016(SECON 2016)’에 참가하며, 이 전시회는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디인시스템(http://www.d-in.co.kr) 전화 : 02-2115-8181]
[글 시큐리티월드 SECON 2016 특별기획팀(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 (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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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설치시 시각적으로 불편한 요소였던 어지럽게 배치되는 배선들을 요소마다에 준비되어 있는 수납공간을 이용하여 감추어 버림으로서 최대한 깔끔하고 정돈된 모니터 배치를 구상할 수 있게 했다.
모니터의 배선이 지나가는 공간마다 배선의 피복손상을 없애기 위해 플라스틱 또는 고무로 배치해 안정성에도 기여했다.
110×110mm의 알루미늄 재질의 튼튼한 프로파일을 이용한 기둥은 최대 1.5M까지 수직으로 구축이 가능하며, 최대 12개의 모니터를 다중으로 설치할 수 있다.
모니터를 고정하는 헤드는 상/하/좌/우의 자유로운 각도조절과 360도 회전이 가능하게 했다.
디인시스템의 모니터 거치대는 데스크 고정형과 이동이 가능한 스탠드형 2가지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자유로운 배치와 구상이 가능하다.
한편, 디인시스템은 ‘세계보안엑스포 2016(SECON 2016)’에 참가하며, 이 전시회는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디인시스템(http://www.d-in.co.kr) 전화 : 02-2115-8181]
[글 시큐리티월드 SECON 2016 특별기획팀(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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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