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금융보안 표준화과제 살펴보니...금융권 공통 블록체인 플랫폼 등 13개
  |  입력 : 2017-09-20 17:4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금융보안원,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 위원 13명 위촉...위원장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금융권 공통 사용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표준 등 금융보안 표준화 과제 13개가 선정됐다.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은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위한 금융보안 표준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고, 9월 20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차 협의회에서는 글로벌 표준화 현황, 산·학·연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3개 표준화과제를 선정했다.

▲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사진=보안뉴스]

선정된 13개 과제는 △금융권 공통 사용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표준 △분산원장 기반 금융서비스에 대한 보안 요구사항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신뢰성 평가 기준 △블록체인 기반 인증관리체계 표준 △블록체인 기반 거래 모니터링 및 추적메커니즘 △안전한 웹 기반 개방형 핀테크 플랫폼 프레임워크 △하드웨어보안기반 스마트폰 단말 전자금융서비스 △금융회사 내부 침해사고 분석을 위한 네트워크 데이터 수집 및 보존도구(블랙박스) 요구사항 △금융 빅데이터 환경의 비식별 처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대한 기능 요구사항 △금융회사 정보보호 조직체계 △사이버 보험 분야의 리스크 평가 프레임워크 △금융권 사이버보안 인력에 대한 프레임워크 △직승인(라인) 가맹점 보안처리를 위한 기술 기준이다.

이 중 금융권 공통 블록체인 플랫폼, 금융 빅데이터 비식별 처리 기능 등 7개 과제는 활용도와 시급성 등을 감안, 중점 과제로 채택하여 2018년까지 표준개발을 우선 추진하고, 그 밖에 6개 과제에 대해서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신속하게 표준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금융보안표준화 추진을 통해 금융회사가 신뢰성이 확보된 금융보안 기술규격을 자율적으로 선택·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금융보안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금융회사의 신기술 도입과 산업계의 기술 개발에 어려움이 없도록 이에 필요한 우수한 표준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회의에 앞서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를 협의회 의장으로, 금융회사, 금융협회,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12명을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허창언 원장은 협의회 모두 발언에서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문제를 개별 기업이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산업전체가 표준화 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2016년 10월, 미국의 인터넷을 마비시켰던 Dyn사에 대한 대규모 디도스 공격은 IoT 기기의 취약점을 이용한 것으로 IoT 기기에 대한 산업계의 보안표준이 마련되어 있었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표준화 수요조사, 표준화 과제선정, 표준안 의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금융보안원은 표준이 금융권 기술도입, 산업계 제품개발 등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기타(댓글로)
      

이스온
원격감시 / 안전관리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AVIGILON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피엔에이
CCTV / IP 카메라 모듈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한국씨텍
PTZ CCTV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트루엔
IP 카메라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CCTV협동조합
CCTV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윈스
지능형 차세대 방화벽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VMS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이스트컨트롤
통합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이후커뮤니케이션
전송장치/CCTV

창우
폴대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