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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우경정보기술, 영상정보보안 ‘시큐워처 for CCTV’ 공개 外
  |  입력 : 2016-07-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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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 우경정보기술, 하우리, 지인소프트, 수산아이앤티, LG CNS, 아카마이,
아크로니스, kt commerce, 이스트소프트, 앱코, 네이버, 매스웍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1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우경정보기술이 지난 7일 대구에서 ‘2016 사이버 침해 대응에 따른 Security Fair’를 개최하고 최신 보안 트렌드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영상정보보안 시스템 ‘시큐워처 for CCTV’를 공개했다고 밝혔으며, 하우리는 그 동안 추진해 온 서버보안(SecureOS) 전문기업인 티에스온넷의 흡수합병이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우경정보기술, 영상정보보안 시스템 ‘시큐워처 for CCTV’ 공개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은 최근 이슈가 있는 보안 트랜드에 대한 정보 공유와 관련 솔루션 소개를 위한 ‘2016 사이버 침해 대응에 따른 Security Fair’를 지난 7일 호텔 라온제나 대구(대구시 범어동소재)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구, 경북 지역 공공기관 및 대학, 연구소의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사이버테러 및 보안관련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보안트레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우경정보기술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CCTV 영상보안 암호화 저장 및 안전한 영상 반출을 지원하는 영상정보보안 시스템 ‘시큐워처 for CCTV’를 공개했다. ‘시큐워처 for CCTV’는 급증하고 있는 CCTV 영상 유출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를 방지하는 영상정보보안 솔루션으로 고화질, 대용량 영상 고속 암복호화 기능과 개인프라이버시 기능(Human & Face Detection)을 지원한다.

하우리, 자회사 티에스온넷 흡수합병 완료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그 동안 추진해온 서버보안(SecureOS) 전문기업인 티에스온넷의 흡수합병이 완료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앞선 6월에 동시 개최된 양사 주주총회에서 주주확정 후, 합병반대 의사 접수 및 채권자 이의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흡수합병을 마무리했다. 양사는 지난 2002년부터 기술개발 및 사업활동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여 왔으며, 이번 합병과 동시에 상호 경쟁력 있는 기술 중심으로 조직을 통합 개편했다. 특히, 양사 기술연구소의 통합으로 R&D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합병 후 국내 사업 영역을 네트워크 보안과 장비 보안 분야로 확대하는 한편, 모바일 보안과 서버보안 시장에서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해외사업도 통합 출범된 하우리 체재로 일본 유수 기업들과의 파트너쉽을 더욱 더 공고히하며 글로벌 보안기업으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지인소프트, ‘정보보호 R&D 제품전시회’서 컴보이 소개
지난 13일 관계부처 합동(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국가정보원, 방송통신위원회)으로 진행된 ‘제5회 정보보호의 날 정부 기념식 및 정보보호 R&D 제품전시회’에서 PC보안 전문기업인 지인소프트(대표이사 박영호)는 사용자와 PC의 보안 수준을 지수화하는 보안수준 관리 시스템 ‘ComVoy S’, 개인정보보안 수준을 진단·평가·보호조치하는 ‘ComVoy P’, 보안 패치 진단 및 배포관리를 자동화한 ‘ComVoy PMS’를 선보였다. 이날 정보보호 R&D 제품전시회에는 지인소프트의 ‘ComVoy PMS’가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ComVoy PMS’는 자체 개발한 ZS_WSUS로 Microsoft의 운영체제 및 모든 응용 프로그램의 보안 패치뿐만 아니라 모든 업데이트 항목을 배포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아래한글·Adobe·자바 등 응용 프로그램의 자동 패치, 365일 수시·긴급 패치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수산아이앤티, 델소프트웨어와 보안 사업 MOU 체결
수산아이앤티(이하 수산INT, 대표 이승석)는 델소프트웨어코리아(Dell Software Korea, 이하 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수산INT는 글로벌 벤더 델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보안 사업 영역에서의 시너지는 물론,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마케팅 효과도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사는 ‘Per-app-VPN’ 기능의 적합성 호환을 위한 파트너십 관계 제고를 주목적으로 MOU를 준비해왔다. VPN(virtual private network)이란 가상사설망으로, 고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특수 통신 체계와 암호화 기법을 활용해 인터넷망을 이용하는 기업의 통신 서비스다. 최근 수산INT는 모바일 이메일 보안 솔루션인 ‘미가드(ME.Guard)’를 출시하며 무선 보안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델소프트웨어는 이러한 미가드에 기업용 SSL VPN 전용 장비 ‘델 소닉월 SMA(Security Mobile Access)’를 탑재해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LG CNS, ‘제9회 LG CNS IT드림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LG CNS(대표이사 김영섭)가 IT전문가로 성장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조력자로 나섰다. LG CNS는 서울 여의도 LG CNS 본사에서 ‘2016 LG CNS IT드림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LG CNS IT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를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LG CNS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진로 멘토링과 종합 IT 교육을 지원한다. IT드림프로젝트는 진로/적성 멘토링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한 전문 IT 교육을 강화, 청소년의 IT전문가 꿈을 구체화하는 발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30명의 IT드리머(Dreamer)는 여름방학 기간 중 LG CNS 상암 IT 센터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실제 IT 현장을 방문해 생생한 산업 체험도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발대식을 마친 IT드리머는 경기도 가평 연수원에서 15일(금)~16일(토) 양일 간 워크샵을 진행한다. 워크샵 기간 멘토와 함께 성장로드맵 등 앞으로의 도전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

아카마이, 아이디어스의 이미지 로딩 속도 100배 향상 시켜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 www.akamai.co.kr)는 2012년 설립된 백패커의 대표 서비스인 핸드메이드 제품 거래 서비스 ‘아이디어스(www.idus.com)’가 아카마이 솔루션을 도입해 이미지 로딩 속도를 100배 향상시키고 서비스를 안정화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앱으로, 월 거래액이 12억원에 달하며 회원수는 100만명에 육박한다. 아이디어스의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이미지 로딩 속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저녁 9시 이후 피크시간대는 이미지 하나를 로딩 하는데 10초가 걸리기도 했다. 아카마이 미디어 다운로드 딜리버리 솔루션을 구축한 후 아이디어스 앱의 피크시간 평균 이미지 로딩 속도는 100배 빠른 10ms까지 향상됐다. 아카마이는 기존 이미지 URL 수정 없이 2일만에 서비스 구축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이디어스는 또한 아카마이 클라우드 시큐리티 솔루션을 통해 DNS 응답 속도를 기존 평균 240ms에서 24ms으로 10배 개선했다.

아크로니스,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 익스텐션’ 출시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및 애저 스택(Azure Stack)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백업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 익스텐션(Acronis Backup Cloud Extens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CSP(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들은 아크로니스의 백업 클라우드 익스텐션을 활용하여 물리/가상 환경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백업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들은 애저 및 애저 스택 환경에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 솔루션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최종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백업 및 데이터 보호 기능에 대한 옵션을 제공하고, 서비스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kt commerce-경기창조혁신센터, 스타트업 육성 위한 MOU 체결
kt commerce(대표 이경준)는 7월 14일, 경기창조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와 손을 잡고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 commerce는 경기센터가 발굴한 해보라, 아토큐브, 애니랙티브 등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 commerce와 경기센터는 △판매 지원 △품질 인프라 지원 △물류센터, 콜센터 지원 △마케팅 채널 지원 △제품 개발에 필요한 고객 needs 정보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며 스타트업 육성과 더불어 상호 발전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기업용 메신저 팀업 1년 사용권 증정 행사에 높은 관심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진행한 ‘기업용 메신저 1년 라이선스 무상 지원’ 이벤트에, 전국 각종 산업 분야 중소기업 1,096개사가 최종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W라이선스 구매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이 도입 비용 없이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자사의 기업용 메신저 ‘팀업(TeamUP)’의 1년 무료 사용권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총 1,096개 중소기업이 라이선스 지원 신청을 하였다. 기업 규모별 신청 현황은 5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 43%, 100인 이하 소기업 37%, 300인 이하 중소기업 11% 등으로 집계되어, 소호 및 중소기업 시장에서 기업용 메신저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앱코, 보령머드축제서 ‘모바일타워’로 스마트폰 급속충전 서비스 제공
앱코(대표이사 이태화)는 7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개최되는 19회 보령머드축제에 참가해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모바일타워’를 활용해 스마트폰 급속충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대폰 무인 충전 보관함인 모바일타워는 안전하게 200대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급속충전하면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충전보관 시스템으로 화면 메뉴를 간단하게 터치하여 충전 및 보관이 가능하다. 모바일타워는 삼성, LG 등 안드로이드계열의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 계열의 스마트폰을 모두 충전할 수 있으며, 보조배터리 및 충전용 거치대를 충전 보관할 수 있고,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모바일타워를 활용하면, 수십 분내에 스마트폰을 완전충전 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충전서비스 사용료로 1,000원을 받는 대신 모든 충전서비스 이용자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한다. 주말에는 충전서비스 이용자에게 기념 티셔츠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티셔츠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촬영도 진행해 즉석 사진도 무료로 제공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컴퓨팅 정보보호 위한 국제 표준 획득
네이버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요구사항을 검증하는 ISO/ IEC 27017, ISO/IEC 27018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ISO/IEC 27017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클라우드 보안에 필요한 보안통제와 구현지침을, ISO/IEC 27018은 공용(public)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인식별정보(PII, 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 보호를 위한 실행지침을 다루는 국제 인증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네이버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특화된 정보보호 활동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사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임을 증명했다. 글로벌 기업용 협업 솔루션 Works Mobile도 이번 인증을 함께 취득했다. 작년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의 책임 소재 및 이용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증은 클라우드 사업 분야의 국제 표준을 준수하고, 새로운 모범사례를 만들어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매스웍스, 2016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 후원
매스웍스(kr.mathworks.com)는 지난 14일 용평 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주최 ‘2016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는 대한전기학회 하계 학술대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최근 국내외에서 가장 많은 연구 및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드론산업에 관한 저변을 확대하고 공학계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제어 및 시스템 설계에 관한 실무 능력 강화 및 전문기술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 해결과정을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 및 팀워크 능력 배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전국 각 대학의 IT(전기․전자) 계열 학과 학생들 26팀이 제출한 설계계획서로 1차 심사를 거친 후, 총 3차례에 걸친 워크샵을 통해 드론제어법 및 매트랩 활용법을 교육받은 22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매스웍스는 예선 통과자에게 매트랩 및 시뮬링크 소프트웨어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공된 표준 하드웨어를 활용해 미니드론의 각종 센서 동작 확인, 모터 속도제어, 자율 비행 기술 등을 선보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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