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 프리뷰] 세이퍼존

멀티 OS 플랫폼 지원하는 EndPoint 통합보안 솔루션 소개

[보안뉴스 김태형] 세이퍼존(대표 권창훈, www.saferzone.com)은 세계 최고의 정보보안 솔루션 연구·개발·판매·마케팅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보안기업 IBM과 공동 제품 통합 개발 및 협업을 통해 시장경쟁력에서 최고 성능의 안정적인 정보보안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젊은 보안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EndPoint 통합보안 기업 세이퍼존의 멀티OS 지원 혁신 기술은 하나의 소스코드로 원하는 PC 운영체제(MS, Mac, Linux)에서 스마트 운영체제(Android, iOS, MS Phone, IoT)까지 개발하고 있다.

수준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보안USB·DLP·보안패치·자산관리·스마트 모바일 보안·보안토큰·보안SSD·클라우드 보안 등 보안 전문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세이퍼존은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eGISEC 2016, www.egisec.org)’에 참가해 ‘멀티 OS(Windows, Mac, Linux) 지원 EndPoint 보안 솔루션’ 및 향후 세이퍼존의 보안 솔루션 로드맵과 신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멀티 OS 플랫폼 지원 통합 EndPoint 보안 솔루션에는 ‘DLP·보안USB·PMS·PC지킴이·개인정보보호·SW자산관리·SaferZone SSD 등이 있으며, Windows, Mac, Linux 등을 지원한다. 또한, Mobile 보안 시스템에는 통합 모바일보안(MDM·MAM·MCM) 솔루션이 있으며 Android, iOS, Window Phone을 모두 지원한다.

세이퍼존은 글로벌 Top 수준의 EndPoint 통합보안 기업으로 통합 EndPoint 솔루션에 대한 멀티 OS 플랫폼(Windows, Mac, Linux)을 지원하며, 통합 모바일 보안은 MDM부터 MCM까지 지원하고 Android와 iOS, Window 기반 모바일까지 제어한다. 아울러 모든 보안솔루션은 구축형 및 클라우드 방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세계 최초 NFC 인증 기반의 외장 스토리지 ‘SaferZone SSD’를 개발했다.

이에 대해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세이퍼존은 글로벌 Top 수준의 EndPoint 통합보안 기업으로, 새로운 열정 DNA로 고객에게 가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최근 발생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의 보안 SW 업데이트 오류 사태처럼 SW 공급망에 보안이슈가 발생할 경우 관련된 각종 시스템 및 IT 인프라 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공급망 보안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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