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업계, 개인정보 보호 경계령... 전국 병원·약국 등 7만여곳 보안성 강화조치 시동
유독 잠잠했던 대형 보안사고 “막았나 숨겨졌나?”
1. ‘비대면 공인인증서’ 발급 논의 활발(디지털타임스)
오프라인 점포가 없는 인터넷전문은행 시대가 열리면서 비대면으로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거세지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0402101060813001
2. 의약업계, 개인정보 보호 경계령... 전국 병원·약국 등 7만여곳 보안성 강화조치 시동(전자신문)
병원과 의원, 약국 등 의약업계에 개인정보 보호 경계령이 내려졌다.
http://www.etnews.com/20151203000394
3. 유독 잠잠했던 대형 보안사고 “막았나 숨겨졌나?”(아이티투데이)
2011년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 2012년 ‘넥슨 개인정보 유출사건’ ‘2013년 3·20 전산 대란’, ‘2014년 '한국수자원공사 해킹사고(이하 한수원 사태)’ 등 매년 정례화 되듯이 했던 국내 대형 정보보안 사고가 2015년 올 한해는 비교적 잠잠했다.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98
4. ‘뱅크’는 사라지고 ‘뱅킹’만 남는다···비대면 거래 스타트, 보안과 실효성은 의문(헤럴드경제)
‘뱅크(은행)’에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뱅킹(은행업무)’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203000320
5. [핀테크 열풍] ‘기밀·무결·가용’ 정보보안 3대요소 강화 필수(이투데이)
편의성이 최대 장점인 핀테크는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취약한 단점을 안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45546
6. ‘국감자료 유출’ 겪은 국회··· 새해 정보보호 예산 증액(디지털타임스)
‘국감 자료 유출’ 사태를 겪은 국회가 내년도 정보보호 관련 예산을 늘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0402101060813002
7. 비대면 인증시장 본격화, 바이오 보안업체 들썩(전자신문)
점포에 가지 않고 본인을 확인하는 비대면 인증 기술 시장이 들썩인다.
http://www.etnews.com/20151203000248
8. 능동적이고 전략적인 보안, 도대체 무슨 뜻이야?(보안뉴스)
정보가 화폐인 시대다. 그런 때에 멀웨어 탐지와 외곽 보호, 취약점 패치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개념의 종심방어(DiD)는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64&kind=4
9. [12.3 버그리포트] CVE-2015-6390 外(보안뉴스)
현지 시각으로 12월 2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2일에서 3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입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66&page=1&kind=4
10. 크립토월 4.0, 이제는 앵글러 통해 DBD 방식으로 확산!(보안뉴스)
크립토월(CryptoWall) 랜섬웨어의 새로운 버전인 ‘크립토월 4.0’이 앵글러 익스플로잇 킷에 포장되어 새로운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DBD, Drive-By Download) 방식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65&page=1&kind=4
11. [주간 악성링크] 입학·의료사이트 등 시즌 노린 해킹 급증(보안뉴스)
수능이 끝나고 본격적인 대입시즌이 도래하면서 대학교 입학관련 사이트에서 지속적으로 악성링크가 포착되고 있으며, 언론기관을 타깃으로 파밍용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44&page=1&kind=1
12. 사이버 전쟁의 최전선 ‘슈퍼컴’(한경비즈니스)
몇 년 전 중국 최초로 세계 1위를 차지한 슈퍼컴퓨터 ‘톈허-1A’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13&nkey=2015120201044000241&mode=sub_view
13. 中 “美 인사국 2000만명 정보 해킹, 중국정부와 관련없어”(아주경제)
중국 정부가 미국 연방 인사국(OPM) 개인 신상정보 유출이 정부와는 관련없는 범죄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의심의 눈초리가 계속되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51203142147348
14. 어나니머스, ‘포경’ 아이슬란드 해킹···일본 떨고 있니(뉴스1)
고래가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 국제해커조직 어나니머스가 아이슬란드 정부 웹사이트를 해킹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온라인 매체 더도도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news1.kr/articles/?2506066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유독 잠잠했던 대형 보안사고 “막았나 숨겨졌나?”
1. ‘비대면 공인인증서’ 발급 논의 활발(디지털타임스)
오프라인 점포가 없는 인터넷전문은행 시대가 열리면서 비대면으로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거세지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0402101060813001
2. 의약업계, 개인정보 보호 경계령... 전국 병원·약국 등 7만여곳 보안성 강화조치 시동(전자신문)
병원과 의원, 약국 등 의약업계에 개인정보 보호 경계령이 내려졌다.
http://www.etnews.com/20151203000394
3. 유독 잠잠했던 대형 보안사고 “막았나 숨겨졌나?”(아이티투데이)
2011년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 2012년 ‘넥슨 개인정보 유출사건’ ‘2013년 3·20 전산 대란’, ‘2014년 '한국수자원공사 해킹사고(이하 한수원 사태)’ 등 매년 정례화 되듯이 했던 국내 대형 정보보안 사고가 2015년 올 한해는 비교적 잠잠했다.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98
4. ‘뱅크’는 사라지고 ‘뱅킹’만 남는다···비대면 거래 스타트, 보안과 실효성은 의문(헤럴드경제)
‘뱅크(은행)’에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뱅킹(은행업무)’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203000320
5. [핀테크 열풍] ‘기밀·무결·가용’ 정보보안 3대요소 강화 필수(이투데이)
편의성이 최대 장점인 핀테크는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취약한 단점을 안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45546
6. ‘국감자료 유출’ 겪은 국회··· 새해 정보보호 예산 증액(디지털타임스)
‘국감 자료 유출’ 사태를 겪은 국회가 내년도 정보보호 관련 예산을 늘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0402101060813002
7. 비대면 인증시장 본격화, 바이오 보안업체 들썩(전자신문)
점포에 가지 않고 본인을 확인하는 비대면 인증 기술 시장이 들썩인다.
http://www.etnews.com/20151203000248
8. 능동적이고 전략적인 보안, 도대체 무슨 뜻이야?(보안뉴스)
정보가 화폐인 시대다. 그런 때에 멀웨어 탐지와 외곽 보호, 취약점 패치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개념의 종심방어(DiD)는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64&kind=4
9. [12.3 버그리포트] CVE-2015-6390 外(보안뉴스)
현지 시각으로 12월 2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2일에서 3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입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66&page=1&kind=4
10. 크립토월 4.0, 이제는 앵글러 통해 DBD 방식으로 확산!(보안뉴스)
크립토월(CryptoWall) 랜섬웨어의 새로운 버전인 ‘크립토월 4.0’이 앵글러 익스플로잇 킷에 포장되어 새로운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DBD, Drive-By Download) 방식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65&page=1&kind=4
11. [주간 악성링크] 입학·의료사이트 등 시즌 노린 해킹 급증(보안뉴스)
수능이 끝나고 본격적인 대입시즌이 도래하면서 대학교 입학관련 사이트에서 지속적으로 악성링크가 포착되고 있으며, 언론기관을 타깃으로 파밍용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44&page=1&kind=1
12. 사이버 전쟁의 최전선 ‘슈퍼컴’(한경비즈니스)
몇 년 전 중국 최초로 세계 1위를 차지한 슈퍼컴퓨터 ‘톈허-1A’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13&nkey=2015120201044000241&mode=sub_view
13. 中 “美 인사국 2000만명 정보 해킹, 중국정부와 관련없어”(아주경제)
중국 정부가 미국 연방 인사국(OPM) 개인 신상정보 유출이 정부와는 관련없는 범죄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의심의 눈초리가 계속되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51203142147348
14. 어나니머스, ‘포경’ 아이슬란드 해킹···일본 떨고 있니(뉴스1)
고래가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 국제해커조직 어나니머스가 아이슬란드 정부 웹사이트를 해킹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온라인 매체 더도도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news1.kr/articles/?2506066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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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