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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반대그룹, 정보보호의 날 노려 활동 재개?
  |  입력 : 2015-07-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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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반대그룹, 트위터에 글 올려...한수원 비난하며 혼란 부추겨  


[보안뉴스 민세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해킹사태를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원전반대그룹이 트위터에 글을 올리면서 또 다시 국내 혼란을 부추기려 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원전반대그룹 트위터 계정인 John은 7월 8일 오전 8시 25분 경 트위터에 한수원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면서 활동을 재개했는데, 8일이 마침 정부에서 지정한 ‘정보보호의 날’이어서 홍보효과 극대화를 노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John은 트위터를 통해 모든 원전 자료들을 분석해 취약점을 모두 알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한국형 원전은 그 어디에 있던 언제든 XX주무르듯 할 수 있다는 말로 국내 내부 분열과 혼란을 유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수원이 아닌 정부가 원전반대그룹인 자신들과 직접 협상할 것을 요구하고, 한수원 직원과 통화했다며 통화기록을 공개하는 등 근거 없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원전반대그룹 측은 원전관련 설계도면과 이미지 파일 공문 등 총 19개 파일을 트위터에 링크 형태로 올려놓기도
 했다. 해당 파일에는 각종 원전관련 자료는 물론 원전과 전혀 상관 없는 군관련 행사 파일도 있어 이들이 노리는 목적과 의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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