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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개정판 나온 NIST의 ICS 보안 가이드
  |  입력 : 2015-06-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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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후 대폭 수정되어 발간된 두 번째 판, 250쪽에 달해

적용되는 분야 대부분 개인 및 사기업 소유라 얼마나 통할지 미지수


[보안뉴스 문가용]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이하 NIST)에서 산업 제어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보안 가이드를 발표했다. 이번이 두 번째 판으로 첫 번째는 2006년에 발간된 바 있으니 근 10년 만의 일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취약점 및 위협, 리스크 관리, 보안의 아키텍처, 실천사항, 보안 능력 및 툴에 대한 내용이 보강되었으며 기존의 사이버 보안 정책 및 활동을 현대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ICS는 전기, 석유, 가스, 운송, 수자원, 폐수, 제약, 화학, 음식료, 제조 산업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즉 사회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전반적인 요소들에 전부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미국에서는 이런 치명적인 인프라가 ‘사기업 소유’ 아래 있는 경우가 많아 NIST의 이런 ‘권고 사항’이 얼마나 유효할지는 미지수로 남아있다.


현재 NIST 홈페이지에서 PDF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IST   #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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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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