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방산기술 보호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대다
  |  입력 : 2015-02-26 17:4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방위사업청, 제16회 방산기술보호 정책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공들여 개발한 기술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유출되고 있다면 얼마나 허탈하고 힘이 빠질까. 더욱이 일반기술이 아닌 방산기술이 유출될 경우 국가 안보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방산기술 보호는 매우 중요하다.


▲ 2월 26일 방위사업청에서 제16회 방산기술보호 정책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에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26일 청사내 계약관리본부 회의실에서 방산기술보호 관련 업무담당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정보기술(IT) 환경과 무기체계 방산기술보호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16회 방산기술보호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방산기술보호’는 핵심기술의 비정상적 활용을 방지하고, 수출계약과 기술보호협정 등에 있어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한 부당한 기술 분석 및 유출시도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호 장치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에 민간 전문가를 초청하여 무기체계에 방산기술보호를 적용하는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한 것.


이번 세미나는 안랩 김기영 융합제품개발실장이 ‘첨단기술 동향과 방산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고, 관련 업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무기체계에 대한 보호기술을 구체적으로 구현 및 적용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주제발표를 진행했던 김기영 실장은 “현재 북한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해킹능력을 가지고 있고,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위치확인 시스템(GPS) 교란 및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 등 전자전 공격 양상이 예상되므로 우리 군도 개별 무기체계의 소프트웨어 보호 및 선진화된 방어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방위사업청 방산기술보호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정보기술(IT) 환경에 대비해 선진 방산기술보호 기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였다“며, ”세미나를 통해 수렴된 지식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방산기술 유출방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2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