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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CON CTF 우승 토플비기너 “데프콘에서도 좋은 성적 기대”
  |  입력 : 2015-02-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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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토플비기너에게 우승소감 들어보니...

데프콘 CTF 2015 본선 진출권 획득...좋은 성적 거둘 것    


[보안뉴스 민세아]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해킹대회인 SECCON CTF 2014에서 우리나라 화이트해커팀인 ‘토플비기너(TOFEL Beginner)’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SECCON CTF 2014에서 우승한 토플비기너(TOFEL Beginner)


우승을 차지한 토플비기너팀은 전 세계 해킹방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폴란드 ‘Dragon Sector’팀과 데프콘 CTF에서 2년 연속 우승한 미국 ‘PPP’팀을 제쳤다. 이들은 총 4506점을 얻어 2위 팀과 1천여 점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토플비기너 팀은 대회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하루가 끝난 상황에서 이미 AP(Attack Point)와 DP(Defence Point)가 가장 높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플비기너 팀은 라온시큐어의 이종호, 이정훈 연구원과 KAIST 대학원 김은수, 윤인수 씨 4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전부터 교류가 있었던 라온화이트햇과 KAIST GoN이 함께 대회에 참가해 보자는 얘기가 몇 번 오갔어요. 마침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같이 도전하게 됐습니다”


토플비기너라는 이름에 특별한 뜻이 있냐고 묻자, 팀명을 계속 고민하다가 팀원 중 한 명의 책장에 꽂혀있던 책이 눈에 띄어 그걸로 정하게 됐다는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번 우승팀은 오는 8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데프콘(DEFCON) CTF 2015 본선진출권을 얻게 된다. 그 외에 상금은 따로 없다.


“해외팀 중 예선을 1위로 통과한 PPP는 100만 엔의 비용을 지원받았고, 나머지 예선 통과팀들은 호텔 비용을 지원받았습니다. 나머지 비용은 자비로 충당했어요. 오로지 명예와 함께 데프콘 본선진출권을 얻기 위한 싸움이었죠.”


일본 도쿄에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SECCON CTF 2014는 예선에 참가한 4186명을 뚫고 본선에 오른 24개 팀(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승에 진출한 24개 팀은 일본 소속 13팀, 대한민국, 미국, 중국, 대만, 러시아, 폴란드 소속 11팀이었다.


▲SECCON CTF 2014 본선 결과(출처: SECCON CTF 공식홈페이지)


향후 계획에 대해 토플비기너 멤버인 윤인수 씨는 “데프콘 본선진출권을 획득한 만큼 오는 8월 열리는 데프콘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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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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