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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문자는 ‘KT’ 스팸 이메일은 ‘다음’이 1위
  |  입력 : 2014-10-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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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4년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 발표

1일 평균 스팸 수신량 전년 대비 감소...이통사 LGU+·SKT· KT 순

이메일 스팸, 전년 하반기 대비 감소...포털사 네이버·네이트·다음 순


[보안뉴스 김경애]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휴대전화 문자스팸과 이메일 스팸의 현황을 조사·분석한 ‘2014년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휴대폰 문자·이메일 스팸의 1일 평균 수신량 조사 결과, 이통사의 지능형 스팸 차단서비스의 차단율 조사결과 등이 포함됐다.


전국 만12세~59세의 남녀 1,500명을 표본 선정하여 7일간 실제 스팸 수신량을 조사한 결과, 휴대전화 문자 스팸의 1일 평균 수신량은 0.21건으로 전년 하반기(0.22건) 대비 감소했으며, 사업자별로는 KT 0.23건, SKT 0.22건, LGU+ 0.18건으로 나타났다.


이메일 스팸의 1일 평균 수신량도 0.56건으로 전년 하반기(0.66건) 대비 감소했으며, 포털사별로는 다음 1.06건, 네이트 0.38건, 네이버 0.11건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통사의 무료 부가서비스인 ‘지능형 스팸 차단 서비스’에 가입시 스팸 10건 중 평균 6.3건(평균 차단율 63.3%)을 차단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스팸신고 활성화를 위해 스팸 간편 신고 기능 탑재 단말을 확대해 나가고, 이통3사가 시행중인 불법 스팸 전송자의 휴대전화 가입제한을 알뜰폰 사업자로 확대(2015년 상반기)할 계획이다. 또한, 2014년 하반기까지 이메일 스팸의 신속한 차단을 위해 발송IP 공유 대상  사업자를 현재 8개에서 인터넷서비스 제공사업자 전체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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