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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파밍 대응 신제품 ‘이니서비스 팜프리’ 최초 공개
  |  입력 : 2013-09-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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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IT 담당자 및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주목 예상


[보안뉴스 정규문] 정보보안/금융IT 서비스 전문기업 이니텍(대표 변준석)은 오는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제7회 금융정보보호컨퍼런스(FISCON 201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금융정보보호컨퍼런스는 금융보안연구원, 금융정보보호협의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금융보안 학술행사로 이니텍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안전한 금융보안 환경 구축을 위한 보안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니텍이 전시하는 솔루션은 파밍 대응 신제품 ‘이니서비스 팜프리(INIService PharmFree)’와 웹 브라우저 위ㆍ변조 및 악성코드 접근 차단 솔루션 ‘이니세이프 샌드박스(INISAFE SandBox)’ 총 2종이다.


‘이니서비스 팜프리’는 인터넷 사용자의 PC가 파밍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파밍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서비스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정책 서버를 통해 신뢰된 인터넷주소를 수신 받아 검증되지 않은 유사 페이지 접근을 차단하며, PC에 설치되면 상시 구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외부 프로그램에 의해서 임의적으로 종료되거나 삭제되지 않아 지속적인 보안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니세이프 샌드박스’는 웹 브라우저 내에 샌드박스(SandBox)를 구성하여 인터넷 금융거래 서비스를 보호된 영역으로 격리시켜 거래 정보를 보호하는 프로그램이다. 악성코드가 웹 브라우저의 접속한 페이지 소스(자바 스크립트)에 접근해서 위ㆍ변조 하는 것을 막아주고, 웹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보안 메모리 영역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인터넷뱅킹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변준석 대표는 “전자 금융거래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금융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이니서비스 팜프리’와 ‘이니세이프 샌드박스’를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며 “그 중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이니서비스 팜프리’는 최근 파밍에 의한 피해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근본적인 방어가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금융권 IT 담당자와 컨퍼런스 참가자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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