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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 리눅스 보급 위해 ‘오픈 소스 자동화 개발 연구소’와 협력
  |  입력 : 2013-03-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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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DL 가입, 임베디드·산업용 디바이스 영역에 리눅스 확산 협력


[보안뉴스 김태형] 임베디드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부문 선도 기업인 윈드리버(한국지사장 이창표, www.windriver.com)는 오픈 소스 자동화 개발 연구소, OSADL(Open Source Automation Development Lab)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회원으로서 임베디드 및 산업 시장에 리눅스 솔루션을 확산시키고 지원하기 위해 다른 OSADL 회원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5년에 설립된 OSADL은 임베디드 시스템 및 산업용 디바이스 구축 영역에서 실시간 및 안정성 관련 시스템 프로젝트와 자동화 산업에서 요구되는 리눅스 커널용 특수 드라이버를 포함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개발을 육성하고 있다.


OSADL은 장비 제조사를 비롯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사, 서비스 제공 업체 그리고 사용자 협회 등을 서로 연결해 오픈소스 확산을 위한 활동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OSADL을 총괄하고 있는 카스텐 엠데(Carsten Emde) 박사는 “OSADL은 자동화 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들을 제공하기 위해 리눅스 및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개발을 위한 활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며, “임베디드 및 관련 산업 분야를 이끌어 가고 있는 윈드리버의 OSADL 참여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오랫동안 오픈 소스 분야에서 강력한 수장 역할을 수행해 온 윈드리버와의 협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윈드리버의 오픈 플랫폼 제품 부문 크리스 버저(Chris Buerger) 수석 이사는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실시간 리눅스 및 오픈 소스 개발을 주도해 온 OSADL은 산업계에 혁신적인 기술들이 전파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며 “윈드리버는 오픈소스 관련 전문 지식과 윈드리버 리눅스(Wind River Linux)와 같은 상용 임베디드 리눅스 제품을 통해 욕토 프로젝트 호환성(Yocto Project Compatibility)을 포함하는 최신 오픈 소스 기술들과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글로벌 지원 서비스를 OSADL 커뮤니티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윈드리버 코리아 이창표 사장은 “윈드리버는 임베디드 시스템에 리눅스를 보급하기 위해 이미 욕토 프로젝트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며 “이번 OSADL 가입으로 임베디드 및 자동화 부문에 오픈 소스를 구현하는 작업들이 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되리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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