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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금융권 오픈뱅킹 선도한다
  |  입력 : 2012-10-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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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외환은행, 시티은행, 저축은행중앙회 등 사업 도맡아


[보안뉴스 호애진] 정보보안/금융IT서비스 전문 기업 이니텍이 금융권 오픈뱅킹 시장을 선도하고 나섰다. 올 상반기에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오픈웹 기반으로 재구축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수협중앙회, 외환은행, 시티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산림조합, 롯데캐피탈의 오픈뱅킹 사업도 도맡게 된 것.


또한 삼성 SDS와 함께 KDB산업은행 오픈뱅킹 개발 계약을 체결해 구축에 나섰으며, SK C&C와 함께 우리은행의 오픈뱅킹 개발 사업 계약도 완료한 바 있다. 이로써 이니텍은 지난 2011년 국민은행 오픈뱅킹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총 9개 금융사의 사업을 진행하며 자타공인 오픈뱅킹 구축 사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니텍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KB국민은행의 오픈뱅킹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편한 이후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금융거래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 금융권이 오픈웹 및 오픈뱅킹으로 웹사이트를 빠르게 개편하고 있는 것은 IT업계에 불고 있는 ‘웹표준화’와 ‘웹접근성’ 바람 때문이다. 이는 내년 4월 11일 시행을 앞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 구제에 관한 법률’로 더 탄력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금융권의 오픈웹·오픈뱅킹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 나고 있어 이니텍의 오픈뱅킹사업에서의 성과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니텍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금융환경 및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금융사·금융권 고객들의 욕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을 개발하기 위한 보안기술을 지난해 이미 개발한 바 있다. 바로 오픈뱅킹 전자서명 기술 ‘모아사인’이다.


‘모아사인’은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분리해 다양한 기기의 표준 웹브라우저에서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전자서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술을 이용해 모바일웹 환경에서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오픈뱅킹 환경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 다수의 금융권 오픈뱅킹 구축 경험과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이니텍은 앞으로도 오픈 뱅킹 관련 토탈 솔루션을 안전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변준석 이니텍 대표이사는 “제1금융권은 물론 보험, 증권, 카드 등 제2금융권의 오픈웹 구축 사업도 지속적으로 수주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며 “오픈뱅킹 트렌드를 먼저 읽고 대처했던 것처럼,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웹표준화·웹접근성 트렌드 등 급변하는 IT시장을 분석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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