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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정보보안업계 간의 교류 활성화 된다
  |  입력 : 2010-10-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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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일본 JNSA 및 JASA와 업무협력 MOU 체결

 

[보안뉴스 오병민]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회장 이득춘)는 10월 6일(수) 일본 동경의 일본교육회관에서 일본 최대의 정보보안관련 협회인 일본네트워크보안협회(JNSA) 및 정보보안감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일본정보보안감사협회(JASA)와 업무 협력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한 양국 정보보안기업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JNSA(Japan Network Security Association)는 ‘00년 설립된 일본의 최대 정보보안관련 협회로 네트워크 보안 관련 표준 제정 및 업계의 기술 표준 제정을 주도하고 있으며, 현재 157개의 회원사가 활동 중이며, JASA(Japan Information Security Audit Association)는 정보보안 감사의 확립과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주로 정보보안 감사제도의 보급 촉진, 정보보안 감사제도 연구와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96개의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왼쪽부터 KISIA 이득춘 회장, JASA 도이 노리히사 회장, JNSA 야마토 토시히코 회장직무대행부회장 ⓒKISIA


이번에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3개 협회는 정기적으로 정보보안관련 정보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각 협회 주관 세미나 및 심포지움 등에 상호 참가해 양국의 정보보안관련 이슈와 현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정보보안 관련단체와의 교류를 확대 지원해 향후 아시아 전체를 포괄하는 협의체 구성도 진행키로 하는 등 실질적인 양국 정보보안기업과 기관이 산업계 발전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서울에서 3개 협회가 공동으로 “2011 한·일 정보보안 심포지움”을 개최키로 했으며, 동 심포지움에는 3개 협회 주요 회원사 등 100여개 기업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득춘 KISIA회장[현, 이글루시큐리티 대표]은 “이번 JNSA 및 JASA간 3개 협회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정보보안관련 기업들의 정보 교류 및 비즈니스 교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에 간헐적으로 진행되는 양국간의 교류가 좀더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바뀌게 되어 협회 회원사의 일본 진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했다.


KISIA의 이번 MOU 체결은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중·일 정보보안관련 협의체 구성을 위한 첫 단계로서 의미가 있으며 내년 초에는 중국과의 교류 협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MOU 체결에는 산업계에서는 협회 수석부회장사인 파수닷컴의 조규곤대표가 참석했으며, 협회에서는 이기영 상근부회장, 정길원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일본 현지에서도 IDG Japan 및 BCN, IT Media, Impress, Internet watch 등 주요 정보보안관련 언론사에서 참석하는 등 한.일 양국 3개 기관의 MOU 체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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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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