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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다폰, 유료방송 시장 진출 위해 NDS 통합솔루션 채택
  |  입력 : 2010-09-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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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길민권] 디지털 유료방송 솔루션 시장의 글로벌 기업인 NDS(http://korea.nds.com)는 오늘 독일의 통신 사업자인 보다폰(Vodafone)이 QPS(Quadruple Play Service) 결합 서비스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신규 TV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호하기 위한 기술로 NDS의 통합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독일 보다폰은 올해 말까지 독일 내 서비스 개시를 위한 시스템 인테그레이터로 NDS를 선택하여 계약한 바 있다.


NDS의 통합 솔루션은 독일 보다폰 가입자들에게 하이브리드 TV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위성, 아날로그 케이블, 지상파 또는 인터넷 망 등 전송 수단에 상관없이 원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독일 보다폰이 제공하게 될 부가가치 콘텐츠에는 주문형 비디오(VOD), 스트리밍 TV 서비스, 개인화 된 위젯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


또한 독일 보다폰의 가입자들은 이러한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320GB 하드 드라이브에 NDS의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DVR) 솔루션인 NDS XTV™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셋탑박스를 통해 즐길 수 있다. 본 신규 셋탑박스에는 NDS의 미들웨어 솔루션인 NDS미디어하이웨이(NDS MediaHighway®) 기술이 구현이 되어 있어 시청자들이 보다폰의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EPG)를 이용하여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주문형 비디오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콘텐츠(OTT) 등을 관리한다. 또한 독일 보다폰은 세계적인 방송 보안 솔루션인 NDS 비디오가드 서버(NDS VGS®) 기술을 통해 방송 서비스와 콘텐츠를 보호하게 된다.


보다폰 그룹의 비디오 & 홈 네트워크 마케팅 총괄인 마띠아스 크로머(Matthias Krömer)는 “독일 보다폰은 가입자들의 TV 시청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TV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싶었고, 인프라에 대한 막대한 투자 없이도 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는 하이브리드 환경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NDS는 자사의 기술 요건을 모두 만족시키며, 현재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키면서도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NDS와 함께 신규 제품을 시장에 소개하고 본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것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NDS의 사업 개발 그룹 부사장인 이베스 패드린(Yves Padrines)은 “자사가 독일 보다폰의 혁신적인 신규 TV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 제공 업체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의 전통적인 방송 인프라와 새로운 인터넷 기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융합하여 확장하고자 하는 독일 보다폰의 사업 전략은 미디어 시장을 뒤흔들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NDS는 미래의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형태의 TV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독일 보다폰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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