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학교 정수기 오염 ‘심각한 수준’
  |  입력 : 2009-05-13 16:3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세균 기준치 최고 150배에 달해


수도권 일대 초중고에 설치된 정수기가 세균에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은 13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대 44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벌였다며 “그 가운데 21개 학교에서 세균이 기준치의 3~150배나 되는 부적합 물이 나왔다”고 밝혔다.


학사모는 세균의 원인을 물때와 먼지, 잘못된 필터연결, 필터 교환시기 초과 등등에 돌리면서 “정수기 세척과 소독, 필터교환 등 관리업체의 관리일지조차 제대로 된 학교는 단 한 군데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육당국에 학교 내 먹는 물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하면서 세균오염 물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교육청 담당자와 해당 관리업체를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데이터3법 통과로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DB암호화 솔루션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당장 바꾸고 싶다
올해 도입 예정
필요성을 못 느낀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