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한국MS, 파일공유 서비스에 불법SW 유통방지 솔루션 구축
  |  입력 : 2009-04-17 15:2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팍스위즈 및 온라인 서비스 제공5개사와 협약 체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 이하 MS)는 통합솔루션(SI)업체인 팍스위즈(대표 김태성)와 함께 개인 간 파일공유(P2P) 및 웹하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5개 온라인 서비스 제공사(OSP)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근절 및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17일 이와 관련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가 OSP는 폴더플러스를 운영하는 아이서브, 토토디스크 사업자인 소프트라인, 엠파일을 운영하는 와이즈휴먼네트웍스, 와와디스크 운영사인 유즈인터렉티브, 지파일을 운영하는 큐씨씨 등이다. 이들은 P2P·웹하드 서비스 상에서 저작물 보호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개발해온 업체들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5개의 OSP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각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불법 소프트웨어나 컨텐츠를 업로드 혹은 다운로드할 경우, 불법복제물 유통에 대한 경고문을 띄워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의 필요성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팍스위즈는 각 OSP 사이트에 대한 통합 모니터링 및 인증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게 된다.


한편, 한국MS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온라인 쇼핑몰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microsoftstore.co.kr)’에 각 OSP에 맞는 특화된 쇼핑몰을 제공하여 공동 수익 모델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를 운영하는 DCT글로벌은 연동 시스템 개발 등 제휴 업무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


김태성 팍스위즈 대표는 “그 동안 저작권자와 OSP간에 저작물 불법 유통과 관련한 크고 작은 민·형사 소송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 간에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제임스 우 한국MS 사장은 “6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과 OSP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앞으로 2개월 이내에 모든 연동 시스템 구축 및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이라며 “P2P업체와의 상생 모델을 정착시켜 국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문화 정착 및 소비자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구매방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호 와이즈휴먼네트웍스의 대표는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OSP 업체들의 노력이 처음으로 인정 받는 것 같아 보람이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보다 강화된 저작권 보호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