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관련 R&D 수요 및 의견 수렴...신규 과제 기획 발판 마련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자율보안협의체는 29일 김창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보안 PM과 함께 정보보호 R&D 수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IITP가 진행하는 ICT R&D 신규사업⸱과제 기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율보안협의체 참여기업들이 참여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책 건의사항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창오 PM은 “정보보호산업은 국가전반의 디지털 및 ICT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로, 산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기반 R&D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제안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자율보안협의체 의장(트리니티소프트 대표)은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기술적 과제를 R&D 신규 과제를 통해 풀어낼 수 있도록 협의체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산업계 수요가 연구개발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자율보안협의체는 29일 김창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보안 PM과 함께 정보보호 R&D 수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IITP가 진행하는 ICT R&D 신규사업⸱과제 기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율보안협의체 참여기업들이 참여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책 건의사항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KISIA 자율보안협의체는 29일 협회에서 김창오 IITP PM과 R&D 수요 간담회를 가졌다. [자료: KISIA]
김창오 PM은 “정보보호산업은 국가전반의 디지털 및 ICT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로, 산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기반 R&D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제안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자율보안협의체 의장(트리니티소프트 대표)은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기술적 과제를 R&D 신규 과제를 통해 풀어낼 수 있도록 협의체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산업계 수요가 연구개발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강현주기자 기사보기
[2025-04-07] 
.jpg){kind=spacer}
.png){kind=spacer}
.jpg)
.jpg){kind=spacer}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