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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직류 무정전전원장치 DC-UPS 공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성창 주식회사는 1991년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정보통신과 전력전자 분야에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
KT정규협력사로써 광전송망/네트워크, SI/NI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직류무정전장치(DC UPS)와 태양광 전력제어, 추적식 태양광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다수의 국내외 국가 R&D 과제를 직접 연구 개발하고, 특허화-제품화-서비스화하는 전주기적 기술체계를 확립했다.
성창이 개발한 mini DC UPS는 정전과 전원차단, 누전 차단기 트랩에 대비한 초소형 직류 무정전전원장치다. 직류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사용 가능한 온라인 DC UPS다. 어댑터 삽입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정전 시 내부 전원으로 절체 될 때, 끊김이 전혀 없는 완전 온라인 DC UPS로 리튬이온전지 사용해 가볍고 안전하다.
제품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홈네트워크, 소방시설, 네트워크 시스템, 가스 및 케미칼 누수누액 장치, 출입통제시스템 등에 적용 가능하다.
www.sctele.co.kr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초소형 직류 무정전전원장치 DC-UPS [자료: 보안뉴스]
KT정규협력사로써 광전송망/네트워크, SI/NI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직류무정전장치(DC UPS)와 태양광 전력제어, 추적식 태양광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다수의 국내외 국가 R&D 과제를 직접 연구 개발하고, 특허화-제품화-서비스화하는 전주기적 기술체계를 확립했다.
성창이 개발한 mini DC UPS는 정전과 전원차단, 누전 차단기 트랩에 대비한 초소형 직류 무정전전원장치다. 직류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사용 가능한 온라인 DC UPS다. 어댑터 삽입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정전 시 내부 전원으로 절체 될 때, 끊김이 전혀 없는 완전 온라인 DC UPS로 리튬이온전지 사용해 가볍고 안전하다.
제품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홈네트워크, 소방시설, 네트워크 시스템, 가스 및 케미칼 누수누액 장치, 출입통제시스템 등에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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