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백신 ‘알약’ 전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이스트시큐리티'는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이스트소프트에서 2017년 1월 자회사로 독립했다. 국내 최대 1,600만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알약'을 통해 쌓아온 악성코드 대응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지능적이고 강력한 보안체계와 간결하고 편리한 사용자 UI가 핵심이다. 개인 사용자 뿐만 아니라 13,000곳 이상의 정부기관 및 교육기관, 기업 고객들에게 강력한 보안 솔루션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이스트시큐리티의 '알약 5.1'은 보안에 대한 기업의 총체적 고민을 해결해 줄 최상의 기업 통합보안 솔루션이다. 알약에는 뛰어난 탐지율을 보장하는 듀얼 엔진을 탑재하여 글로벌 위험 요소로부터 시스템을 빈틈없이 보호하고, △실시간 감시 △네트워크 보안 △매체 제어 기능을 통해 원천적으로 위험요소의 유입을 차단한다. 통합 백신 알약은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위해 사전 방어부터 신속한 탐지·대응으로 고도화된 위협에 맞서, 더욱 강력하고 빈틈없는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을 구현한다. 또한 우수한 탐지율을 보장하는 듀얼 엔진을 탑재해 글로벌 위험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한다.
최근 이스트시큐리티는 ‘시큐어링크’와 KAIST 교원 창업 기업인 ‘사이시큐연구소(CySecuLab)’ 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보안의 핵심인 제로트러스트 기반 엔드포인트 통합보안 플랫폼(ZePP) 개발하는 데 착수한 바 있으며, '제로트러스트 통합형 EPP(Endpoint Protection Platform) 핵심 엔진 연동 프레임워크'와 'ZePP 프레임워크'를 위한 오픈 API 구조 개발을 주도해 보안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이스트시큐리티'는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이스트소프트에서 2017년 1월 자회사로 독립했다. 국내 최대 1,600만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알약'을 통해 쌓아온 악성코드 대응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지능적이고 강력한 보안체계와 간결하고 편리한 사용자 UI가 핵심이다. 개인 사용자 뿐만 아니라 13,000곳 이상의 정부기관 및 교육기관, 기업 고객들에게 강력한 보안 솔루션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이스트시큐리티의 ‘알약’ [자료: 이스트시큐리티]
이스트시큐리티의 '알약 5.1'은 보안에 대한 기업의 총체적 고민을 해결해 줄 최상의 기업 통합보안 솔루션이다. 알약에는 뛰어난 탐지율을 보장하는 듀얼 엔진을 탑재하여 글로벌 위험 요소로부터 시스템을 빈틈없이 보호하고, △실시간 감시 △네트워크 보안 △매체 제어 기능을 통해 원천적으로 위험요소의 유입을 차단한다. 통합 백신 알약은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위해 사전 방어부터 신속한 탐지·대응으로 고도화된 위협에 맞서, 더욱 강력하고 빈틈없는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을 구현한다. 또한 우수한 탐지율을 보장하는 듀얼 엔진을 탑재해 글로벌 위험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한다.
최근 이스트시큐리티는 ‘시큐어링크’와 KAIST 교원 창업 기업인 ‘사이시큐연구소(CySecuLab)’ 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보안의 핵심인 제로트러스트 기반 엔드포인트 통합보안 플랫폼(ZePP) 개발하는 데 착수한 바 있으며, '제로트러스트 통합형 EPP(Endpoint Protection Platform) 핵심 엔진 연동 프레임워크'와 'ZePP 프레임워크'를 위한 오픈 API 구조 개발을 주도해 보안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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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