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Sign – 이동형 도로안전 통행 유도 사이니지 공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댐코씨에스아이(DEMCO CSI)는 1990년부터 30년 넘게 유럽 주요업체들에게 핵심모듈과 부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2003년부터 댐코씨에스아이는 햇빛 또는 강한 조명의 환경에서 옥외용 디스플레이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특화했다. 이를 통해 지금껏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20년 이상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사이니지와 옥외용 다목적 디스플레이, 무인 키오스크, 산업용 모니터 등 다양한 필드 프로젝트를 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은 지속적인 연구와 시도를 통해 고휘도 기반 산업용 디지털 사이니지와 영상 구현 솔루션에 관한 독자적인 기술,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다양한 시장 요구에 맞춰 제품 구성과 디자인·설계·제조까지 원스톱 솔루션으로 지원 가능하다.
모비사인(MobiSign) – 이동형 도로안전 통행 유도 사이니지는 도로공사나 사고 등 긴급상황에 투입되는 신호수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옥외용 LED 사이니지다. 주야간 정확한 알림 기능을 강화한다. 또 현지 작업자 안전 보장과 신호 오류로 인한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정확하고 다양한 사인 구현이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식별 기능 향상과 운행 보조에도 도움을 준다.
댐코씨에스아이 관계자는 “회사는 옥외 디스플레이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특화로, 다목적 모니터링 디스플레이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며 “고객별 고유의 맞춤형 솔루션 구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www.demcocsi-display.com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MobiSign – 이동형 도로안전 통행 유도 사이니지 [자료: 보안뉴스]
2003년부터 댐코씨에스아이는 햇빛 또는 강한 조명의 환경에서 옥외용 디스플레이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특화했다. 이를 통해 지금껏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20년 이상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사이니지와 옥외용 다목적 디스플레이, 무인 키오스크, 산업용 모니터 등 다양한 필드 프로젝트를 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은 지속적인 연구와 시도를 통해 고휘도 기반 산업용 디지털 사이니지와 영상 구현 솔루션에 관한 독자적인 기술,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다양한 시장 요구에 맞춰 제품 구성과 디자인·설계·제조까지 원스톱 솔루션으로 지원 가능하다.
모비사인(MobiSign) – 이동형 도로안전 통행 유도 사이니지는 도로공사나 사고 등 긴급상황에 투입되는 신호수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옥외용 LED 사이니지다. 주야간 정확한 알림 기능을 강화한다. 또 현지 작업자 안전 보장과 신호 오류로 인한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정확하고 다양한 사인 구현이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식별 기능 향상과 운행 보조에도 도움을 준다.
댐코씨에스아이 관계자는 “회사는 옥외 디스플레이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특화로, 다목적 모니터링 디스플레이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며 “고객별 고유의 맞춤형 솔루션 구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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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