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아태 지역 최초로 출시한 ‘ITESs’ 소개 유튜브 시리즈 광고 선봬
4개 에피소드 통해 SMB 및 SOHO 고객의 IT 인력 부재로 인한 어려움 현실감 있게 표현
다양한 채널 및 콘텐츠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 영역 확장해나갈 방침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대표 하토가이 준, 이하 한국후지필름BI)이 원스톱 IT 통합 관리 서비스 ‘IT 엑스퍼트 서비스(IT Expert Services, 이하 ITESs)’의 디지털 시리즈 광고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IT 전담 인력이 부재한 SMB 및 SOHO 고객들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을 4개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로 담아냈다. △IT 담당자 △IT 인프라 구축 △유지 보수 △보안 등 IT 인력과 시스템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실무진의 부담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ITESs’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한국후지필름BI의 ‘ITESs’는 기업의 IT 관련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해주는 IT 전문 인력 서비스와 IT 관련 장비 및 솔루션의 구매, 운영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형 구독 서비스다. 서비스 지원 범위에 따라 온라인, 엔트리, 프로페셔널 총 3가지 플랜으로 구분되며, PC 1대부터 네트워크 장비 관리까지 기업 규모와 업무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기업의 IT 환경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전국 서비스 엔지니어 네트워크망을 기반으로 △전화 및 원격 지원 △현장 방문 △상주 서비스 등 신속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외국인 직원들을 위한 영어 상담도 갖춰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후지필름BI 하토가이 준 대표는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ITESs'의 인지도 제고와 동시에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가기 위해 이번 유튜브 시리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 및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고객행복경험(CHX)’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4개 에피소드 통해 SMB 및 SOHO 고객의 IT 인력 부재로 인한 어려움 현실감 있게 표현
다양한 채널 및 콘텐츠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 영역 확장해나갈 방침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대표 하토가이 준, 이하 한국후지필름BI)이 원스톱 IT 통합 관리 서비스 ‘IT 엑스퍼트 서비스(IT Expert Services, 이하 ITESs)’의 디지털 시리즈 광고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 4개 에피소드를 담은 ‘ITESs’ 디지털 시리즈 광고를 론칭했다[이미지=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이번 광고는 IT 전담 인력이 부재한 SMB 및 SOHO 고객들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을 4개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로 담아냈다. △IT 담당자 △IT 인프라 구축 △유지 보수 △보안 등 IT 인력과 시스템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실무진의 부담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ITESs’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한국후지필름BI의 ‘ITESs’는 기업의 IT 관련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해주는 IT 전문 인력 서비스와 IT 관련 장비 및 솔루션의 구매, 운영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형 구독 서비스다. 서비스 지원 범위에 따라 온라인, 엔트리, 프로페셔널 총 3가지 플랜으로 구분되며, PC 1대부터 네트워크 장비 관리까지 기업 규모와 업무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기업의 IT 환경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전국 서비스 엔지니어 네트워크망을 기반으로 △전화 및 원격 지원 △현장 방문 △상주 서비스 등 신속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외국인 직원들을 위한 영어 상담도 갖춰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후지필름BI 하토가이 준 대표는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ITESs'의 인지도 제고와 동시에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가기 위해 이번 유튜브 시리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 및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고객행복경험(CHX)’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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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