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해수부, 60개 항만하역장에 재해예방시설 설치해 항만 근로자 안전 확보

입력 : 2024-04-16 19:3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2022년부터 졸음운전 방지, 조도 개선 지원 등으로 민간 안전투자 촉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올해 부산항 등 전국 항만, 60개 항만하역장에 총 17.8억원을 투입해 항만하역장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사업장 특별 안전대책’(2021.7.)과 ‘항만안전특별법’(2021.8. 제정, 2022.8. 시행)에 따라 2022년부터 ‘항만하역장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간 321개 사업에 총 53.2억원을 지원했다(2023년 말 기준).

올해 2월 진행된 공모에서는 총 11개 항만의 69개 사업장에서 260개 안전시설·장비 설치 사업이 접수됐고, 선정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60개 사업장의 150개 사업(라싱케이지, 조도 개선, 보행로 도색, 스마트 에어백, 위험구역 표시 조명 등)을 최종 선정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민간의 적극적인 재해예방시설 지원 사업 참여 덕분에 항만하역사업장에 우수한 안전시설·장비가 많이 도입됐고, 민간의 안전투자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며, “그러나 여전히 항만의 사고재해율은 높은 수준으로 항만하역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때까지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