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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 교육생을 위한 보안 인재 육성 프로그램 성료

입력 : 2023-11-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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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킹대회 우승 경험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티오리(대표 박세준)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 Cyber Security Agency of Singapore) 교육생을 위해 보안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안 인재 육성 프로그램 교육생과 티오리 구성원[사진=티오리]


티오리는 약 4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보안 교육 플랫폼, ‘드림핵(Dreamhack)’을 운영하고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교육생에게 사이버 안전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고, 보안 전략을 구축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데프콘(DEFCON) 등 세계 국제 해킹대회 무대에서 다수의 우승을 차지한 경험을 살려 △CTF(해킹방어대회)와 Wargame(해킹 실습문제) 기반 교육 프로그램 △코딩 보안 설계 및 패치 실습 프로그램 △CTF 우승 노하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싱가포르 세바스찬 이 쉰 하오(Sebastian Yii Xun Hao) 학생은 “한국의 사이버보안 전문가가 강의를 통해 문제 접근방식과 해결 방법을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다년간의 CTF 우승 경험에서 나온 진심 어린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티오리 박세준 대표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BoB 프로그램’과 티오리의 ‘드림핵’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보안 교육 수준이 크게 발전했음을 이번 기회를 통해 체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국은 이제 사이버보안 기술력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에서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싱가포르와 더불어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 제공할 준비가 됐다”며 “향후 드림핵의 글로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은 싱가포르 총리실 소속으로 사이버보안 전략, 침해사고 대응(SingCERT), 기반시설 보호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보안 인재 육성 및 정보보호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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