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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로데이를 가장 많이 공략한 건 중국의 해커들

  |  입력 : 2023-03-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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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제로데이 공격...실력과 자원 모두 충분해야 가능

요약 : IT 외신 사이버스쿱에 의하면 2022년 동안 공격에 활용된 제로데이 취약점은 총 55개라고 한다. 2021년 81개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숫자다. 하지만 지난 수년 동안의 흐름을 봤을 때 아직 제로데이 취약점 익스플로잇 행위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눈에 띄는 건 중국의 해커들이다. 특히 중국 정부의 비호를 받는 APT 단체들이 가장 많이 제로데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55개 중 7개가 중국 해커들의 손에 발견되고 이용됐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제로데이 취약점은 공격자들에게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된다. 패치라는 게 나오지 않은 것이 제로데이 취약점이며, 이는 피해자로서 막을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는 것은 고난이도 작업이며, 자원도 많이 투자된다. 따라서 실력이 출중하고 뒷배가 든든한 조직들이 주로 제로데이 공격을 실시한다.

말말말 : “중국이 압도적 1위였고, 러시아와 북한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각각 제로데이 취약점 2개씩 발견해 익스플로잇 했습니다.” -맨디언트(Mandian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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