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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애플 맥OS 플랫폼에서의 랜섬웨어 문제 심각하다고 지적

  |  입력 : 2023-01-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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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MS 윈도 거쳐갔던 랜섬웨어, 이제는 맥OS 생태계에도 등장하기 시작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MS가 애플의 맥OS 플랫폼에서 랜섬웨어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음을 경고했다고 한다. 공격자들은 맥OS에 탑재된 정상 기능들을 악용해 취약점들을 익스플로잇 한다고 MS는 주장했다. 다만 맥OS에서 사용되고 있는 각종 랜섬웨어 패밀리들은 오래된 것들이 많으며, 주로 윈도 플랫폼에서 예전에 나타났다가 최근 맥용으로 재개발 되어 활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즉 맥OS에 오래된 랜섬웨어들이 자꾸 등장한다는 건 공격자들의 ‘크로스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되는 현상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크로스 플랫폼’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최근 멀웨어 개발자들 사이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한 번의 컴파일링으로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웨어를 개발하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오래된 랜섬웨어들이 새 언어, 새 플랫폼용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은 이러한 유행 때문이다.

말말말 : “대표적인 맥용 랜섬웨어 패밀리들은 키레인저(KeRanger), 파일코더(FileCoder), 맥랜섬(MacRansom), 에빌퀘스트(EvilQuest)입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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