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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고나 랜섬웨어, 전 세계적으로 활동량 늘리는 중

  |  입력 : 2022-11-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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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이 활동하다가 돌연 브랜딩...사이트 두 개와 로고까지 완성시켜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올해 초부터 나타난 이름 없는 랜섬웨어 하나가 과감한 새출발을 하게 됐다고 한다. 거의 1년을 이름이나 사이트 없이 활동하던 이 랜섬웨어의 운영자들은 자신들의 무기에 트리고나(Trigona)라는 이름을 붙이고, 정보 유출 및 협상용 웹사이트를 다크웹에 두 개 개설했다. 심지어 자신들을 드러내는 로고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활동량도 늘리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트리고나는 벌의 한 종류다. 이 때문에 트리고나 운영자들은 벌 코스튬을 입은 사람을 카툰 식으로 그려내 자신들의 로고로 삼았다. 현재 이들의 웹사이트에는 부동산 업체 한 군데와 독일의 한 공공 기관이 피해자로서 이름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 이들은 피해자들로부터 모네로를 받는다.

말말말 : “원래 이름 없이 은밀하게 활동하던 자들이었습니다. 이메일로 피해자들과 조용히 교섭하던 단체이고, 피해자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존재하는 것은 알았지만 그 누구도 이름을 붙이지 않았을 정도로 큰 관심이 없던 랜섬웨어였습니다.” -멀웨어헌터팀(MalwareHunterTeam)-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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