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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인,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민관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 참여

  |  입력 : 2022-11-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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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사물통신 자동차와 차세대 교통체계 보안, 인증기술 개발...차량 보안통신 기술력확보 기여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정보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고, 국내 완성차·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통신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케이사인이 참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 조직도[이미지=케이사인]


케이사인은 보안 솔루션 개발분과에서 참여해 차량 보안통신 기술력 확보를 위해 △차량사물통신(V2X) 자동차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보안 솔루션 △보안인증 체계 운영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개발한다.

이번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 출범은 자율주행과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커넥티드카 시장이 확대되는 변화에 맞춰 기술개발 및 국제표준화 등에 공동 대응하고, 업계 간 협업 확대를 통해 기업, 정부, 학계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뤄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현대차 등 커넥티드카와 연관된 37개 기관이 참여하며 △통신 부품·시스템 △보안 솔루션 △통신 사업자 및 서비스 플랫폼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제조사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커넥티드카 산업을 전방위 지원할 방침이다.

케이사인은 국내 활동 외에 글로벌 선도 컨소시엄(Car2Car)과도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완성차 및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업계의 기술 인증 장벽 해소를 지원하며, 글로벌 커넥티드카 기술과 표준제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케이사인은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차세대 보안 기술 기반, 자동차 및 차세대 교통 인프라(C-ITS) 보안성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BAS(Breach and Attack Simulation)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단순한 정보보호 기술개발에서 더 나아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디지털 안심 국가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C-ITS 인프라 보안성 강화를 위해 기여하고 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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