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산업부, 공공기관·대학 보유 미활용 기술 무상 이전

  |  입력 : 2022-11-29 08:5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12개 공공기관·대학 참여, 337건 기술나눔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대학·공공기관 기술나눔’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오는 12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기술나눔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올해 11월까지 26개 대기업·공기업 등이 기술제공기관으로 참여했고, 1,268개 기업에 2,766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이번 기술나눔에는 총 12개 기관이 참여하는데 공기업 중에는 한국가스공사·한국서부발전·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자원공사·한국원자력환경공단·한전원자력원료 등 6개사, 공공연구기관 중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한국한의학연구원 등 3개 기관, 대학 중에서는 동아대·한국공학대·한양대 등 3곳이 참여한다.

지난해 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체결한 기술나눔 확대 MOU를 통해 한양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공학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4개 기관이 올해 처음으로 기술나눔에 참여하게 됐다. 또한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공공기관 보유특허진단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중 동아대·한국한의학연구원이 올해 신규로 기술나눔에 참여하며, 한국원자력환경공단도 자발적으로 올해 기술나눔에 처음 참여하게 됐다.

이번 대학·공공기관 기술나눔에서는 에너지, 통신네트워크, 반도체, 기계, 환경 등의 분야에서 337건의 기술을 공개한다. 이번에 대학·공공기관으로부터 기술나눔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게시된 공고에 따라 12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를 통해 2023년 1월 중 기술이전 대상 기업이 확정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가격 상승·금리 인상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대학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기술나눔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한단계 성장하고, 나아가 반도체·통신 등 첨단 기술 분야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