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이란의 반정부 시위대 지지하는 핵티비스트, 이란 국영 방송사 해킹

  |  입력 : 2022-11-28 13:1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이란 정부의 나팔수인 국영 방송사에게 벌을 주겠다는 해킹 단체...시위 참가 촉구하기도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블랙리워드(Black Reward)라고 하는 핵티비스트 단체가 이란의 국영 방송사인 파스뉴스에이전시(Fars News Agency)의 데이터베이스를 침해했다고 한다. 그런 후에 약 250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삭제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란 최고 지도자인 하메네이가 방송국으로 전달한 각종 기밀 문서들까지도 확보했다고 한다. 파스뉴스에이전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관리하는 매체로 사실상 정부 홍보 기관과 다름이 없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러한 주장은 블랙리워드로부터 나왔다. 이들은 다크웹의 해킹 포럼에 자신들의 행적을 묘사한 글을 올렸다. 이 글에 따르면 블랙리워드는 파스 운영에 필요한 온갖 정보를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블랙리워드는 지난 10월에도 이란의 핵 개발 기업을 해킹해 50GB의 데이터를 공개하기도 했었다. 9월에는 수백만 건의 문자를 이란 주민들에게 보내 시위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말말말 : “지난 수년 동안 파스에서 월급을 받아온 자들은 거짓과 헛소문을 퍼트리고 이란의 무고한 국민들을 고소해왔다. 이제 벌을 받을 때다. 진실이 이렇게나 명확해지니 그들의 검은 것들이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블랙리워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