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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금융권 고객사 확대

  |  입력 : 2022-11-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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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까지 대형은행 및 금융그룹, 보험·증권·저축은행·기타 금융사 등 고객사에 공급
지능형 위협 우수한 탐지력, 의심파일 분석 및 실행 보류 기능, 전문가 위협분석 서비스 등 기술지원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은 자사의 지능형 위협대응 솔루션 ‘안랩 MDS’가 올해 주요 중대형 은행과 보험·증권사 등 금융권의 지능형 위협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고객사를 연이어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랩의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이미지=안랩]


안랩 MDS는 랜섬웨어와 신종 악성코드를 포함해 알려지지 않은 신·변종 위협에 최적화된 대응 방안을 제공하는 지능형 위협(APT) 대응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 이메일 서버, 망 연계 구간 등 다양한 경로에서 유입되는 위협 추출 및 수집 △다양한 OS 환경의 샌드박스 기반 실행형 악성코드 행위 분석 △SSL/TLS 복호화 솔루션과의 연동 및 HTTP/2 트래픽 처리 지원 △동적 콘텐츠 분석 엔진을 이용한 문서 등 비실행형 악성코드 탐지 △악성 여부 미확인 파일의 실행 보류 △위협 등급 체계 분류 및 대응 우선순위 제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안랩은 올해 3분기까지 △대형은행 및 금융그룹 △보험사 △증권사 △저축은행 △기타 금융사 등 다수의 금융권 지능형 위협대응 관련 사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금융권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안랩은 “안랩 MDS는 랜섬웨어와 문서형 악성코드 등 고도화된 위협에 대해 우수한 탐지력과 의심파일 분석 완료 전 실행을 막아주는 ‘실행 보류’ 기능, 전문가의 위협분석 서비스 연계와 같은 기술지원 등이 강점”이라며 “단순 탐지를 넘어 전체적인 위협 관리와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안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권에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랩 MDS는 안랩이 최근 출시한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안랩 EDR 2.0’과 연동하면 EDR 2.0에서 감지된 의심 파일을 안랩 MDS의 샌드박스 분석 기능으로 분석해 심화된 위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랩 MDS는 다양한 국내외 인증과 수상을 획득하며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능형 위협대응 솔루션 중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제품은 2019년에 국제 CC 인증, 국내 최초로 글로벌 보안 솔루션 인증기관 ICSA랩의 ‘지능형 위협 대응(ATD)’ 인증을 획득했다. 2015년에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에서 ‘APT 솔루션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학선 안랩 사업부문 총괄 전무는 ”안랩 MDS는 위협탐지 성능과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금융권에서 고객사를 확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글로벌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에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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