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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해 넘어 중앙아시아로 한국 디지털정부 전파한다

  |  입력 : 2022-09-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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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유엔개발계획(UNDP) 협력 중앙아시아·코카서스 7개국 초청 연수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 디지털정부의 우수한 정책 성과와 경험을 소개해, 국제사회 디지털정부 선도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안부는 유엔개발계획과 협력해 ‘디지털정부 초청 연수’ 과정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공공서비스 제공 및 활용 촉진’을 주제로 진행되며, 카자흐스탄 디지털개발혁신 항공우주산업부 차관·키르기스스탄 디지털개발부 차관 등 고위직을 포함해 중앙아시아‧코카서스 7개국의 디지털정부 관련 공직자 등 총 22명이 참석한다. 연수 운영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아스타나공공서비스기구(ACSH, Astana Civil Service Hub)가 함께 맡는다.

행안부는 중앙아시아 및 코카서스 7개국의 디지털정부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유엔개발계획과 역량 강화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 과정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11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행안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모바일 신분증 △공공 부문 사이버보안 정책 △한국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정책 등 우수 추진 사례와 경험을 전파한다.

연수에 참여한 7개 나라의 디지털정부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국가정보자원관리원·한국조폐공사 등 디지털정부 관련 주요 공공기관 현장 견학과 최신 기술 동향 파악을 위한 한국의 주요 정보통신(IT) 기업 방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의 공동 운영을 맡은 아스타나공공서비스기구의 알리한 바이메노프 위원장은 “한국은 공공 부문 디지털화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한국과 경험을 공유할 기회를 마련해 준 행정안전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서보람 행안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디지털정부를 전 세계에 더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며, “국제사회에서 한국 디지털정부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분야 전문 기업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행안부는 이를 위해 중앙아시아·코카서스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와 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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