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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언, 인도네시아 반둥시와 ‘앱수트 프리미엄’ 기반 사이버보안 강화

  |  입력 : 2022-08-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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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지원사업 일환...앞서 현지 금융사에 앱 보안 솔루션 공급도 진행해
“인도네시아 전역 사이버 보안 강화 위한 첫걸음, 기술경쟁력 향상 노력할 것”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대표 박찬암)은 인도네시아 반둥시(시장 Yana Mulyana)와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틸리언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인도네시아 반둥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침투 모의해킹으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제공하며 보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둥시 비대면 행정서비스 앱과 공공기관 전자결제 앱 등에 스틸리언 보안 솔루션 ‘앱수트 프리미엄(AppSuit Premium)’을 2년간 시범 적용한다.

▲홍혁재 스틸리언 인도네시아 법인장(좌)과 Yana Mulyana 인도네시아 반둥시장(가운데)이 MOU 체결식에 참석했다[사진=스틸리언]


스틸리언은 2019년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설립해 신한은행 인도네시아점, 라인뱅크 인도네시아점 등 현지 금융사에 앱 보안 솔루션을 공급 계약한 바 있다. 아울러 국영 은행과 핀테크 기업 등을 대상으로 POC를 진행하는 등 신규 판로개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한국형 비대면서비스 보안모델 해외 타당성조사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 사업에 힘쓰고 있다.

스틸리언은 △모바일 보안솔루션 앱수트(AppSuit) 시리즈 △보안컨설팅 △해킹·보안 기술 R&D △사이버 교육훈련 시스템 개발 등 주요사업을 펼치고 있다. 스틸리언의 앱 보안 솔루션 제공 기관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을 포함해 △국방부 △서울시 △대검찰청 △행정안전부 등 100여 곳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홍혁재 스틸리언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이번 협약은 반둥시를 포함한 인도네시아 전역의 사이버보안을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안전한 디지털환경 조성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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