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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 대학의 미래를 상상하다

  |  입력 : 2022-08-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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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교육학술정보원, 대학 원격교육 혁신 회의(콘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디지털 대전환 등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해 대학의 원격교육 혁신 방향을 구상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대학 원격교육 혁신 회의(콘퍼런스)’를 12일 개최하고, 온라인 채널(유튜브, 줌)로도 실시간 중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대면 수업을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수업의 대체재 혹은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등 교육기술(에듀테크)의 급격한 발전을 활용하는 대학 교육 혁신의 한 축으로 조망하고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 혁신에 기반한 수업 및 대학 학사 제도의 개선 방향 △온라인을 통한 대학 혁신의 공유와 확산 △교육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새로운 학습도구의 도입과 활용 가능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각 분과(세션)는 발제-사례 발표-참여자 자유토론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기술(에듀테크)의 발전과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있는 국내외 교육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고, 분과별 참가자들이 교원‧직원‧학생‧전문가 등 다양한 관점에서 대학 디지털 혁신의 방향과 추진전략에 대해 자유로이 의견을 교류했다.

한편, 교육부·중앙 원격교육지원센터가 설치된 한국교육학술정보원·10개 권역별 원격교육지원센터(대학·전문대학)는 ‘대학 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비대면 수업의 질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희망 대학과 교수자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 콘텐츠 저장소(클라우드), 수업 제작 스튜디오, 원격수업 콘텐츠, 업무 상담(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도 ‘대학 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문규 대학학술정책관은 “전 사회가 디지털 혁신의 한가운데에 있고, 대학은 미래 세대의 요람으로서 혁신의 선두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학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부는 최선을 다해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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