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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 스마트공장 방문해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강조

  |  입력 : 2022-08-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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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 선정된 ‘티에이치센서’ 방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조주현 차관은 지난 11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티에이치센서를 방문해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현장을 둘러보고,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도입기업·공급기업 대표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티에이치센서는 온도센서 전문 제조기업으로, 2021년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참여로 생산관리시스템(MES)을 도입해 100%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작업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성 10% 향상·불량률 15% 감축 등 성과를 달성했다.

2022년에는 고도화 1단계 사업에 선정돼 생산관리시스템(MES) 고도화 및 생산 공정 실시간 점검(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조주현 차관은 티에이치센서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생산 현장을 참관한 후, 간담회에서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그동안의 다양한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2020년 국무조정실과 중기부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합동 점검에서 공급기업·도입기업 간 담합 사례, 일부 사업비 과대 계상 등의 문제가 나타난 바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기부는 그간 공급기업이 도입기업을 연결(매칭)한 후 선착순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2021년부터는 정기 모집을 통한 경쟁 방식으로 전환하고, 선정된 도입기업이 최적의 공급기업을 선택하도록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또한, 투명한 사업비 집행을 위해 ‘실시간 사업비 관리시스템(RCMS)’을 도입했고, 활용률 제고를 위해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 후 공급기업의 6개월 집중 AS 기간 및 부품교체·수리 등을 지원하는 AS 지원 사업도 신설했다.

조주현 차관은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보급을 통한 제조 혁신은 창업·벤처처럼 일부 부작용이 있더라도 제조 강국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개선하면서 계속 추진해야 할 분야”라며,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보급 사업 투명성 관리를 강화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 이미(기) 구축된 해결책(솔루션)의 활용 현황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실수요 중심의 도입기업 참여 확대·구축 이후 AS 지원 등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전문가와 참여기업들은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부실 구축 해소 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보았으며, 코로나19 이후 원자재 값 인상·인력난 등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기업에 대해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조주현 차관은 “정부는 미래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확산·제조혁신 생태계 활성화 등을 위해 국정과제인 중소제조기업 디지털 전환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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