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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세미크론 사, 랜섬웨어 공격 표적이 돼

  |  입력 : 2022-08-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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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모듈 전문 회사 세미크론, LV라는 랜섬웨어에 공격 당한 것으로 보여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독일의 전력 모듈 공급업체인 세미크론(Semikron)이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됐다고 한다. 일부 IT 시스템과 네트워크에 영향이 있었다고 하며, 공격자들은 세미크론에 연락해 2TB의 파일도 가져갔다는 식으로 협박했다고 한다. 세미크론 측은 해당 주장의 진위를 확인 중에 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일부 언론들에서 LV라고 하는 랜섬웨어를 사용하는 단체가 유력한 용의자인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세미크론은 파워 모듈을 제공하는 대기업이다. 24개 국가에서 3천 명이 넘는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작년에 처음 등장한 LV는 여느 랜섬웨어 조직들처럼 다크웹에 정보 노출용 웹사이트를 마련하고 있지만, 해당 사이트에는 세미크론과 관련된 내용이 올라와 있지는 않다.

말말말 : “LV 랜섬웨어는 한 때 악명을 떨쳤던 레빌(REvil) 랜섬웨어와 관련이 깊어 보입니다. 일단 멀웨어 자체가 레빌과 많은 부분에서 유사성을 띄고 있습니다.” -시큐리트위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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