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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빗 랜섬웨어, 윈도 디펜더 남용해 코발트 스트라이크 심어

  |  입력 : 2022-08-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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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디펜더의 정상 유틸리티 활용해 악성 페이로드 퍼트리는 록빗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악명 높은 랜섬웨어인 록빗(LockBit)의 운영자와 파트너들이 윈도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남용해 코발트 스트라이크(Cobalt Strike)의 페이로드를 심는다고 한다. 보안 업체 센티넬원(SentinelOne)이 발표한 사실이다. 공격자들이 이용하는 건 윈도 디펜더의 명령행 유틸리티이며, 특히 MpCmdRun.exe라는 도구를 통해 후속 공격에 사용될 코발트 스트라이크 페이로드를 복호화 하고 로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리고 이 페이로드를 통해 록빗 3.0이 심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지난 4월에도 록빗 랜섬웨어 운영자들과 파트너들이 VM웨어의 명령행 유틸리티인 VMwareXferlogs.exe를 악용해 코발트 스트라이크 페이로드를 유포하는 것이 발견됐다. 최근 공격자들 사이에서는 피해자 시스템 내 정상 도구들을 악용해 악성 행위를 실시하는 전략이 유행하고 있다.

말말말 : “록빗 3.0은 최근에 나온 업그레이드 버전의 록빗입니다. 록빗 블랙(LockBit Black)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록빗 3.0에 당한 피해 조직은 60개가 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센티넬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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