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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가상과 현실의 연결, 2022년 브이월드 3차원 모델링 공모전’ 개최

  |  입력 : 2022-07-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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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소규모 지역 분야 공모, 올해 가상입체모형 공모 분야 확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브이월드 3차원 모델링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공공·민간이 보유한 우수한 3차원 입체모형을 발굴하고 브이월드를 통해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공간정보 활용 확대와 브이월드 및 디지털 트윈국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모 분야는 랜드마크·소규모 지역·가상 모형 분야로 구분되며, 3차원 입체모형의 제작이 가능한 기업·단체·학생·일반인 등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현실에 존재하는 건축물이 아닌 참가자의 창의성을 담은 조감도 모델이나 계획도시, 메타버스 건축물 등을 포함하는 가상 모형 분야가 추가됐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브이월드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공모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우수작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입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고, 입상작은 브이월드 3차원 지도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개최된 모델링 공모전 수상자가 직접 제작한 미륵사지 석탑, N서울타워 등 랜드마크와 새만금 개발청에서 제작한 호수, 공원 등이 어우러진 ‘스마트 수변도시’의 3차원 입체모형을 브이월드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3차원 입체모형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신산업에 활용되는 핵심 데이터로 매년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며, “국토교통부는 브이월드에 3차원 입체모형 제공 지역의 확대를 통해 신산업 및 융·복합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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