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교통안전공단-국토정보공사, 교통안전·공간정보 분야 상호협력 체계 구축

  |  입력 : 2022-07-23 08:5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2일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교통안전·공간정보 분야 기술 협력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교통안전공단]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AI 기반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 모델인 ‘T-Safer’ 개발하는 등의 교통안전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공단의 장거리 드론 자격체계 연구 목적의 비가시권 드론 실기시험장에 3D 기반 비행 궤적을 분석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단은 디지털 공간정보 분야를 이끌어 가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제고와 모빌리티 분야 서비스 영역 확대를 선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서 보유한 교통안전 및 공간정보 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는 등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모빌리티 신사업 발굴 및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항공 분야의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을 위해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인력 양성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교통안전 및 공간정보 분야 해외 진출과 신사업 발굴 또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안전과 모빌리티, 공간정보의 기술 협력 및 정보 공유가 활성화될 것이며 그 시너지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교통 빅데이터를 보유한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그간 부족했던 공간정보 분야 기술 및 정보를 활용해 고도화된 교통안전 위험도 예측 모델 ‘T-Safer’ 개발이 가능할 것이며, 드론 활용 확대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앞두고 미래 항공 분야 정책 및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