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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이버사령부,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멀웨어 침해지표 새롭게 발표

  |  입력 : 2022-07-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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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서비스국이 계속해서 발굴해 낸 멀웨어...미국과 공유해 침해지표 알려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는 미국 사이버사령부가 20개가 넘는 새로운 침해지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의 여러 조직들을 노린 공격에서 발견된 멀웨어와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멀웨어 샘플들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의 보안서비스국이 꾸준히 발견해 온 것이다. 미국 사이버사령부는 침해지표와 함께 멀웨어 및 공격 캠페인에 대한 상세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 따라서 공격자들의 신원도 명시되지는 않았다. 다만 보안 업체 맨디언트(Mandiant)는 벨라루스의 해킹 단체인 UNC1151도 공격자들 중 하나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미국과 서방 국가들은 전쟁 개시와 함께 러시아의 해킹 부대가 우크라이나만이 아니라 러시아에 적대적인 국가들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해 왔었다. 러시아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특정 사이버 공간에서 사용되던 멀웨어가 다른 사이버 공간으로 퍼지는 건 시간문제라는 설명도 나왔었다. 이런 차원에서 미국은 멀웨어의 침해지표를 공개한 것으로, 특정 세력에 책임을 돌리고자 하는 의도는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말말말 : “우크라이나에서는 현재 여러 유형의 멀웨어가 발견되는 중입니다. 정찰을 목적으로 한 멀웨어에서부터 파괴를 목적으로 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허위 정보 살포 캠페인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맨디언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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