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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안전 영상물, 전국 87종 매체로 확산한다

  |  입력 : 2022-07-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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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韓)-TV, 방송사, 전광판,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매체 담당자와 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안전한(韓)-TV에서 제작한 재난·안전 영상을 편성·송출하고 있는 민간 협업 매체들과 22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재난·안전 영상이 국민 일상생활에서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편, 영상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민간 매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안전 정보에 대한 국민 수요가 높아지면서 6대 시중은행·케이티엑스(KTX) 열차·홈쇼핑 등 민간 매체에서도 안전수칙 등 홍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추세로, 현재 협업 매체는 35개 방송사를 포함 총 87개에 이른다.

‘안전한(韓)-TV’는 행안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재난·안전 전문 채널(channel)로, 자연·사회재난을 비롯해 각종 생활안전에 대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난해부터 안전 교육 수요가 가장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매주 1회 다양한 주제의 교육용 영상자료를 제공해 학교안전 교육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면 회의로, 13개 방송사 및 전문가가 참석했다. 행안부는 그간 영상물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된 매체(미디어) 환경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안전 정보를 송출하기 위한 협업 방안과 영상물 제작 방향 등을 논의했다.

LG헬로비전에서는 2019년 강원도 고성 산불 발생 시 피해 지역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호평을 받은 경험과 비결(노하우)을 공유하는 한편, ‘안전한(韓)-TV’의 영상물 편성 확대와 재난 시 지역 유선방송사업자의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희대 경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만개의레시피’ 전략본부장)는 시청자들의 콘텐츠 이용 행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의 중요성과 변화된 환경에서 재난방송의 체계적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김기영 행정안전부 대변인은 “안전한-TV에서 제작한 영상물을 국민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편성 및 활용해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韓)-TV를 변화된 홍보 매체 환경에서 국민 누구나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손안의 안전백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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