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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 구글에 금지 정보 유포 혐의로 3억 5800만 달러 벌금형 선고

  |  입력 : 2022-07-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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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잇단 경고 보낸 러시아...러시아 입맛에 맞지 않는 정보는 내보낼 수 없어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러시아가 구글에 천문학적인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한다. 러시아 내에서 금지된 정보가 유포되는 것을 구글이 막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러시아의 정보 통신 관련 부서에서는 구글에 여러 차례 삭제를 요청했다고 하는데, 이 정보는 다름 아니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된 것을 말한다. 러시아는 이를 침공이라 하지 않고 특수 군사 작전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또한 극단주의, 테러리즘, 소수자들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콘텐츠도 러시아에서는 금지시키고 있으며, 집단 행동을 유발하는 것 역시 금지되어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미 러시아 정부는 지난 달에도 구글에 120만 달러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내린 바 있다. 금지 정보를 삭제해달라는 여러 번의 요청을 거절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이번 벌금형과 요청을 무시할 경우 수익과 비례한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앞으로 구글은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러시아 내 자사 플랫폼(구글과 유튜브)에서 광고 사업을 벌일 수 없게 된다.

말말말 : “구글은 이미 러시아에서 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자원 동결과 압수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현재 구글은 러시아에 무료 서비스만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구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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