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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소방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과정 추진

  |  입력 : 2022-07-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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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재난·재해 문제 해결과 안전서비스 혁신을 위한 소방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과 소방청은 ‘2022년 소방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과정’을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에 걸쳐 진행한다. 양 기관은 2020년 9월 과학기술 및 학술 인프라 활용·확산과 소방청 빅데이터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소방청의 정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활용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KISTI는 본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초고성능컴퓨팅, 인공지능 활용 등 KISTI의 내부역량과 소방청이 보유한 약 171억 건의 소방 빅데이터를 연계해 데이터 기반 국가 재난·재해 문제 해결과 안전서비스 혁신을 위한 소방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기술 활용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본 교육훈련 과정은 1차(7.18~22), 2차(8.22~26), 3차(9.26~30)로 운영된다. 1·2차는 이론 중심 교육으로 △빅데이터 개론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위한 프로그래밍 기초 △딥러닝 이론 및 빅데이터 분석 사례 등을 주제로 구성됐고, 3차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파이썬 환경 구축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실습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실습 △딥러닝 실습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나아가 KISTI와 소방청은 KISTI 슈퍼컴퓨터 인프라를 활용한 소방청 보유 데이터 분석, 재난 예측 모델 개발 등에서도 공동 연구를 수행해 빅데이터 기반 국가안전 혁신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ISTI 안부영 과학데이터교육센터장은 “이번 소방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소방청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재해 상황을 예측하고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소방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전문가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는 KISTI가 보유한 데이터, 슈퍼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과학 전문 인력을 활용해 산·학·연·정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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