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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고스트 랜섬웨어, 북한과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돼

  |  입력 : 2022-07-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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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들의 ‘투잡’?...엉성한 랜섬웨어 홀리고스트의 이상한 행보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북한의 해커들이 지난 1년 동안 홀리고스트(HolyGhost)라는 이름의 랜섬웨어를 사용해왔다고 한다. 이 공격은 여러 나라에서 진행됐는데, 주로 작은 기업들이 표적이었다고 한다. 북한의 해커들은 현존하는 랜섬웨어 운영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전략인 이중 협박을 적극 사용했는데, 그럼에도 다크웹에서 유명세를 얻거나 커다란 수익을 올리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피해자들에게 적은 금액을 요구했고(1.2~5비트코인), 피해자들의 협상에 꽤나 잘 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경우 최초 금액의 1/3으로 낮추기도 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홀리고스트 운영자들은 여러 면에서 일정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활동 기간도 불규칙적이었고, 돈을 빼앗으려는 의지도 그리 커 보이지 않았으며, 협상의 태도도 일정치 못했다. 이를 추적해 온 MS는 북한의 정부 지원 해커들이 정부의 지시 없이 개별적으로 벌인 일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말말말 : “우리는 부자들에게 돈을 빼앗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려고 합니다. 빈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홀리고스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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