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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벨리움,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 2022’에서 3개 부문 수상

  |  입력 : 2022-06-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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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사이버보안, 차세대 산업 사이버보안, 의료 IoT 보안 3개 부문 수상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융합보안 전문 기업 쿤텍은 자동차 사이버 보안 위험 평가 솔루션 기업 사이벨리움(Cybellum)이 지난 RSA 컨퍼런스 2022에서 개최된 제10회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Global InfoSec Awards)’에서 IoT(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의료 IoT 보안, 차세대 산업 사이버보안 3개 부문을 수상하여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쿤텍]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는 RSA의 파트너사이자 미국 정보보안 전문 매거진인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Cyber Defense Magazine)’이 진행하는 어워드다. 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 미국 국토안보국 전문가(FMDHS), 공인해커자격증(CEH) 보유자 등 보안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을 가진 기업을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바이너리 취약점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사이벨리움은 철저한 보안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사이버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의 편집자인 얀 로스(Yan Ross)는 “사이버 범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벨리움은 사이버보안과 관련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이버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혁신 기업으로 평가 받아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사이벨리움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슬라바 브론프만(Slava Bronfman)은 “사이벨리움이 미국의 권위 있는 정보보안 전문 매거진인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이 수여하는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에서 3개 부문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이번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 수상을 통해 사이벨리움이 경쟁이 치열한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최고의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쿤텍 보안솔루션 사업팀의 김선태 부장은 “사이벨리움은 바이너리 분석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는 사이버 디지털 트윈 플랫폼(Cyber Digital Twin Platform)을 제공해 자동차, IoT 기기, 의료 분야 등 철저한 보안 관리가 요구되는 산업의 사이버보안을 빠르고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다. 사이벨리움은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혁신적인 스캔 기술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기반의 취약점 점검 기술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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