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월드 2022: 기술과 미래’ 개최

  |  입력 : 2022-06-09 09:3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세계적인 석학 등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인공지능의 미래 조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8일 ‘AI World 2022: Tech & Futur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의 만남’을 주제로 국내외 최신 AI기술 동향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글로벌 컨퍼런스(14개 세션)와 정부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주요 성과물을 전시·시연하는 행사로 이뤄졌다.

먼저 컨퍼런스 오전 강연은 인공지능 및 자연지능 분야 세계 석학들의 기조연설과 디지털플랫폼정부에 대한 한국, 에스토니아, 싱가포르의 인공지능 정책 담당자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 뇌신경공학 기반 인공지능 전문가인 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사장과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인공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와 대담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할리우드의 유명한 시각 효과 전문 회사인 웨타디지털의 엄해광 연구위원과 뇌과학 분야 석학이자 ‘지능의 탄생’ 저자인 이대열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기조연설이 펼쳐졌다.

오전 마지막 순서로는 우리나라 디지털플랫폼정부TF의 고진 팀장과 싱가포르 인공지능국의 청천츠 박사, 에스토니아 경제통신부의 시그릿 지이트 국가AI서비스 프로젝트 매니저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성공 전략을 논의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동향, 미래 인공지능과 사회상을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먼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최동진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펼쳐질 다양한 인공지능서비스를, 네이버 성낙호 최고인공지능리더는 초거대 인공지능의 놀라운 능력과 활용 가치를 소개했다. 이어 스탠포드대 생물공학과 이진형 교수는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치료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최윤석 전무는 글로벌 인공지능기술 발전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어서 동서대 김기홍 소프트웨어융합센터장, KT 배순민 연구소장, LG전자 백승민 상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윤근 인공지능연구소장,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에스디플렉스 노주환 대표 등이 가상인간·지능형 로봇·디지털 지구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미래 인공지능 및 사회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진행되는 전문가 강연과 동시에 진행되는 연구개발 성과 전시‧시연에서는 LG전자,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시연에서는 클라우드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레스토랑(LG전자),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는 인공지능를 찾아보는 비디오 튜링테스트(서울대), 이미지 자동 수정 생성(한국과학기술원), 음성인식 노래방, 몸으로 말해요, 인공지능 골든벨(이상 ETRI), 인공지능 자율비행 무인이동체 시연(한국과학기술연구원, KETI) 등을 통해 현 인공지능 기술의 다양한 모습을 조망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환영사를 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디지털 기술 패권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초(超)격차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 초일류 국가로 나가기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다크웹을 통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크웹에 대해 아시거나 접속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크웹에 대해 들었지만, 접속해본 적은 없다
1~2번 접속해본 적 있지만, 활용방법은 잘 모른다.
종종 들어가서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를 통해 접속해서 유출 정보를 찾는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