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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디지털 탈바꿈-ICT로 꿈꾸는 미래 세상’ 선뵌다

  |  입력 : 2022-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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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컨퍼런스 2022’, 최신 25개 ICT 발표 및 전시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최고의 싱크탱크(Think Tank)라 불리는 국내 연구진들이 그동안 개발한 연구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최대 기술의 장이 열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4일부터 이틀간 ‘ETRI 컨퍼런스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디지털 탈바꿈–ICT로 꿈꾸는 미래 세상’으로 정했다. 행사는 컨퍼런스 개최, 25개 최신 핵심 기술 전시회, 기술사업화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본 행사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사진=ETRI]


ETRI는 이번 개최되는 행사가 연구진이 지난 46년 동안 일궈온 연구 성과를 고객과 함께 일군 성과라는 측면에서 ‘고객 초청의 날’로 설명했다. 특히 행사 당일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전문가이자 딥러닝 창시자인 캐나다 몬트리올대학의 요슈아 벤지오 교수가 ‘AI/ICT를 활용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요슈아 교수는 세계적 인공지능연구소인 캐나다 밀라(MILA)연구소에 재직 중이고 ‘딥러닝’을 공동 창립한 인공지능 분야 세계적 권위자이다. ETRI는 MILA와 현재 인공지능 공동 연구를 수행 중이다.

아울러 주제발표로 ETRI 이승민 박사의 ‘ETRI가 바라본 2022년 10대 기술전’과 ‘디지털 탈바꿈을 위한 생태계 이해관계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심진보 박사를 좌장으로 주제토론이 열렸다. 그리고 올해 ETRI 최대 성과를 일궈 ‘연구자상’을 수상한 최광성 박사가 ‘마이크로 LED 동시 전사·접합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후에는 3개의 트랙에 걸쳐 전문 기술세미나와 기술이전·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상담회가 열렸다. ETRI는 기술세미나 전문트랙을 통해 첫째 날에는 △AI로 꿈꾸는 스마트 리빙 △더 깨끗하고 안전한 세상 △빠르고 실감나는 초연결의 시대 △창의적 ICT로 만나는 미래 등 4개 세션을 통해 총 19개 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울러 둘째 날에는 우수 논문 발표와 개발자 워크숍으로 △엑소브레인 & ETRI 인공지능 개방형 플랫폼 △클라우드 바리스타의 발표 및 시연이 이어진다. 기술세미나로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디지털 혁신 기술(컴퓨팅·디지털휴먼·블록체인) △지능형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는 스마트한 미래 세상(지능형플랫폼 및 오픈소스) △연결된 세상, 가까워지는 미래(네트워크 및 영상처리) △혁신미래기술, 산업의 재편(소재·부품 및 미래원천기술) 등 4개 세션을 통해 총 15개 기술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아울러 동 시간대 ETRI 협력기업의 사업화 성공 사례와 에트리홀딩스 주최로 기술사업화 투자설명회도 열린다.

ETRI는 주요 연구 성과 25개 기술에 대한 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먼저 인공지능연구소에서는 △AI반도체 및 인공지능 서버 △문장 기반의 AI비디오 구간 검색 △설명 가능한 심층 질의응답 △다중센서융합 자율주행 AI/SW △협동로봇 교시 SW를 위한 사용자 경험과 사용성 개선 △10종 표정인식기술 등을 전시한다.

통신미디어연구소에서는 △가상현실 서비스 △실리콘 포토닉스 △지능형 증강현실 △스몰셀 SW △저고도 소형드론 무선 식별 및 관리 △5G MEC 활용 실시간 불량 검출 △플렌옵틱 현미경 영상 획득 기술을 선뵌다.

지능화융합연구소에서는 △실감형 3D 도시모델 갱신 및 활용 △불제불가능한 휴먼 만능키 △스마트 가상축사 △트렌젝티브 에너지 △IoT 디바이스 DNA △스마트팜 통합 솔루션 기술이 일반을 만난다.

ICT창의연구소에서는 △마이크로 LED 동시 전사·접합 △양자정보 △초분광 영상 △초성능 전자소재·소자·부품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감시정찰 레이더용 GaN MMIC 기술 등을 출품한다.

ETRI의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는 물론, 홈페이지와 메타버스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전시 공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은 “글로벌 연구기관을 표방하는 ETRI의 컨퍼런스를 통해 연구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최신 기술들은 향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술트렌드 방향에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TRI 김명준 원장도 “이번 ETRI 컨퍼런스를 통해 연구원이 보유한 최신 성과물에 대한 고객과의 만남이 뜻깊다. 앞으로 매년 개최를 통해 연구원이 고객과 함께한다는 인식을 고취하고 고객과의 소통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TRI는 이번 행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후원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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